너를 참고 견디니 얼마나 좋은사람이냐?? 너 자신을 발견해라!!! 다른 사람들 생각하느라 너를 잃어버리지 마라!! 한주일, 하루, 한시간 이라도 좋으니.... 혼자서 조용히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라! ... 아내를 사랑하라... 너를 참고 견디니 얼마나 좋은사람이냐?? Beyond the blue horizon / Lou Christie 세상사 모든것들/나의 이야기 2013.01.19
가족과 약속 - 하나 - 담배를 끊어라!!! 사람은 메슬로우의 법칙에서 존재하는 많은 욕구들이 일상에 존재한다. 약속 이란 '백마디 말보다 단 한번의 실천" 에서 완성된다. ... 나는 그렇게 생각했다. 남자가 울면 안된다는 강한 남자로 키워진 우리들이다. 일차적 욕구를 절제하지 못하면서 다른 일을 할 수 있을까??? - 나는 생각.. 세상사 모든것들/나의 이야기 2013.01.19
삶이란 진정 어떤 의미를 담아가는 것인가?? Isla Grant Al Grant 남녀가 함께 살아가면서 느끼는 사랑이란 참! 정겨운 것이다. 해가 바뀌는 시점에서는 많은 생각을 하며 지난 시간을 뒤돌아본다. 삶이란 진정 어떤 의미를 담아가는 것인가?? 나는 오늘 내! 스스로에게 물어본다. 세상사 모든것들/나의 이야기 2013.01.03
비박..... 겨울비박의 묘미……. 눈과 추위와 불 그리고 라면……. 깊은 밤 고요와 멈춰버린 듯 한 시간의 여여함……. 그것이 비박의 즐거움이다. E.L.O(Electric Light Orchestra) - Don't Bring Me Down,1979 세상사 모든것들/나의 이야기 2012.12.31
붕어빵 비누는 몸을 닦고, 눈물은 마음을 닦는다 겨울이 갖고 있는 풍경이다. 가끔 출출 하면 나이 50넘어서도 사먹는다. 배고픔 보다는 삶이 힘들어서 먹는 소울 푸드인가?? 겨울이라서 추억이라서 정겹다. 세상사 모든것들/나의 이야기 2012.12.28
사람은 길에서 만난다. - 홍차로드... 소정이란 홍차가게……. 회사원 영화 촬영도 한곳이며……. 이곳에 가면 홍차를 마음으로 마시고……. 홍차를 냄새로 마시고……. 홍차를 마지막엔 입으로 마신다. 그래서 나는 그냥 좋다……. 언젠가 부터 홍차로드란 새 길을 만들고 있다 호박꼬지 찌게에 하얀 밥 한 그릇 하고 홍차 마.. 세상사 모든것들/나의 이야기 2012.12.28
아버님께 어머니를 모셔 드리는 날... 오늘은 유난히 마음이 더 아프다. 2012년 12월 9일 홀로계시던 아버님께 어머님을 모셔 드렸다. 난 오늘의 슬픔도 레테의 강을 건너면서, 서서히 잊혀지겠지 아들이기 전에 한 인간이기에...... 세상사 모든것들/나의 이야기 2012.12.09
사랑하는 어머니와 이별을 하면서..... 2012년 12월 6일 늦은 밤……. 가녀린 노인의 몸으로 가쁜 숨을 몰아쉬며 힘들어하시던 어머니 내 눈은 카메라처럼 그 모습을 담고 있고 눈에는 눈물이 가득하다. 내 눈엔 눈물이 가득하고. 눈물 속에 흐릿하게 나의 뇌리에 각인 시키시며 가녀린 호흡을 멈추셨다. 어머니 내 어머니께서 천.. 세상사 모든것들/나의 이야기 2012.12.07
까치밥.... 황악산 충청북도 영동군과 경상북도 김천시에 양다리 걸친 산이며, 직지사를 감싸고 있습니다. 황악산을 향해 가는 길에 정겨운 감나무 하나가 보여서 한 컷 올려봅니다. 우리들은 가을이 되면 모든 감 나무위에 까치밥 달려있습니다. 어느 누가 가르쳐 주었는지는 모르지만 내가 철이 .. 세상사 모든것들/나의 이야기 2012.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