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 모든것들/나의 이야기

아버님께 어머니를 모셔 드리는 날...

하늘벗삼아 2012. 12. 9. 20:00







오늘은 유난히 마음이 더 아프다.
2012년 12월 9일  홀로계시던 아버님께 어머님을 모셔 드렸다.
난 오늘의 슬픔도 레테의 강을 건너면서, 서서히 잊혀지겠지

 

아들이기 전에 한 인간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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