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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란?

정의란? - 이 밤 이런 생각이 듭니다. . . 정의란? 존재하지 않는 것이고, 다만 간절하게 원하는 사람들 마음에 존재 한다. 참으로 안타깝고, 아쉬운 것은 잘못된 언론에 뇌가 견인되어 몸만 자기 것인 인간 중 . 아래의 인간들이 많다는 거죠. . 무식이 신념화 된 인간, 무식이 신념화 되고 목소리 큰 인간 무식이 신념화 되고 목소리 크고 잠 없는 인간 무식이 신념화 되고 목소리 크고 잠 없고 술 잘 먹는 인간 . .

추산 정훈호

추산 정훈호 https://youtu.be/9BMnGxkX3e0 정훈모 [ 鄭燻謨 ] 요약 독립 운동가. 서로군정서에 가입해 임시 정부와 연락하며 이상룡의 측근으로 일본 기관 파괴에 주력했다. 1932년 괴뢰정부인 만주국이 수립되자 소련의 힘을 빌려 항일 운동을 하기로 작정하고 시베리아 아르하리에서 오다가 일본군의 습격을 받고 체포되었다. 출생-사망본관자호활동분야출생지주요수상 1888 ~ 1939 동래(東萊) 국렬(國烈) 추산(秋山) 독립운동 경북 예천(醴泉) 대통령표창(1980) 호 추산(秋山). 자 국렬(國烈). 본관 동래(東萊). 경북 예천(醴泉)출생. 창남(彰南)학교에서 수학하고, 1914년 간도(間島)로 망명하여 후진교육에 진력하였다. 1919년 서로군정서(西路軍政署)에 가입하여 임시정부와 연락..

1970년 11월 13 ~ 1995년 11월 11일.

1970년 11월 13일. 이날은 22살 청년 전태일이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고 외치며 자신의 몸을 불사른 날 1995년 11월 11일.이날은 민주노총 창립일은 전태일 열사 정신을 계승하기하여 택한 날이다. 의 전태일 정신이 민주노총의 정신이다. (사진은 마석 전태일 열사 묘소에서 열린 52주년 전태일 열사 추모제에서의 민주노총 양경수 위원장, 권영길, 이덕우 전태일재단 이사장).

김목경 - 부르지마

https://youtu.be/YmjFVi45JYo 김목경 - 부르지마 오늘 밤 우연히 라디오를 켤 때 당신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잊은 줄 알았었는데 잊혀졌다 했는데 당신은 노래를 만들었네요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 혼자서 보고 있네. 그 때는 즐거웠는데 내 손을 잡았었는데 내 옆의 빈 자리는 나를 슬프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 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 사랑을... 추억은 남아있잖아 언젠가 둘이서 걸었던 이 길을 오늘은 나 혼자서 걷고 있네 햇살은 눈부셨는데 우리를 비추었는데 오늘은 나 혼자 비를 맞고 가네

김목경 -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원곡자 김목경 / 애절한 김광석 그는 2003년 세계 3대 음악 축제중 하나로 꼽히는 미국 멤피스‘빌 스트리트 뮤직 페스티벌’에 동양인 최초로 초대돼 3일 간 공연을 가진바 있다. 그러나 국내에서 김목경의 인지도는 그다지 높지 않다. 하지만 음악을 웬만큼 한다는 이들은 김목경을 블루스계의 최고 주자로 꼽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 특히 김목경의 음악에 곧잘 묻어있는 ‘한’(恨)은 블루스와 잘 어우러지며 세계인들로부터 독특한 주목을 이끌어내는 데 한몫했다. 고(故) 김광석이 불러 크게 히트했던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는 사실 김목경이 영국 유학시절 클럽 앞 노부부를 보고 만든 후 자신의 앨범에 처음으로 수록했던 곡이다. [출처] 김목경의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작성자 화담부 https://yout..

‘글을 잘 쓴다’란 어떤 의미일까. 우리는 흔히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재능을 타고나야 한다는 생각을 한다.

‘글을 잘 쓴다’란 어떤 의미일까. 우리는 흔히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재능을 타고나야 한다는 생각을 한다. 그러나 글쓰기는 재능이 전부가 아니라 노력을 통해 얻을 수 있다는 것이 대부분 작가들의 생각이다. 훌륭한 작가들도 최고의 작가로 평가 받기까지 수많은 좌절을 겪었지만 끊임없는 노력으로 최고의 작품을 만들어냈다. 역대 최고의 작가들이 제시한 글 잘쓰는 법을 소개한다. 홍보담당자가 뉴스와이어에 보도자료를 등록하기 전 세계 최고의 작가들의 말을 기억하기 바란다. 블로그, 제품소개서 등을 쓸 때도 마찬가지다. 1. 모든 문서의 초안은 끔찍하다. 글쓰는 데에는 죽치고 앉아서 쓰는 수 밖에 없다. 나는 ‘무기여 잘 있거라’를 마지막 페이지까지 총 39번 새로썼다. - 1954년 노인과 바다로 노벨 문학상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