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 모든것들/나의 이야기 174

늘 고통받고 인내하는 다수의 선한인간을 위하여...

한해의 반 토막이 잘려나간 2011년 7월의 아침입니다. 힘들다고 다 버릴 수 없고 편안하여 다 누릴 수 없고 넉넉하여 다 가질 수 없다. ... 우리들 사는 것이 혼자 사는 것이 아니며 더불어 살며, 나를 사랑하고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서로가 서로에게 의지하..

오늘도 시간이 지나면... 빛 바래겠지... 오늘 보다 더 멋지게 살자...

facebook 동문회!! 너무나 좋은 밤이었지!!! 너무 짧은 시간이 아쉬웠다!! facebook 대신고동문회 새로운 인연의 만남을 위하여 우리 더 자주 만납시다!!!....♡ 힘차게 세상을 살아가는 자랑스런 대전대신 facebook 대신고동문회 일동! p/s : 블로그를 닫았다가 더 리얼한 표현을 위해 새로 맹글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