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는 없는 죄도 만든다. 독재자의 딸이 대권을 바라본다. 매가 무얼했나... 옛 "서대문 형무소" 사형장. "법의 이름으로 사람이 사람의 생명을 정지시킨 곳이다." 억울한 그들에게 '법'은 무엇이었나? 악행을 저지른 그들은??? 독재를 위해....... 만인은 정의를 위하여... 근헤는 정희를 위히여 ... 세상사 모든것들/나의 이야기 2012.03.21
자립형 삼식이의 청포묵 자립형 삼식이의 청포묵 새야 새야 파랑새야 / 작시 : 전래민요 작곡 : 편곡:채동선 노래 : 조수미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 밭에 앉지 마라 녹두 꽃이 떨어지면 청포 장수 울고 간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 우리 논에 앉지 마라 새야 새야 파랑새야 우리 밭에 앉지 마라 아랫녘 새는 아래로 가.. 세상사 모든것들/나의 이야기 2012.03.03
아듀... 2012년의 2월 .... 한해 한달 하루가 간다.. 눈을뜨면 그날이 그날인데 인간은 줄긋고 칸을 매긴다. 서서히 흘러가는 시간속에서 또 한달이 간다. 한달을 보내며 나는 나를 위한 작지만 정성들인 저녁을 준비한다. 큰 의미는 없지만 그래도 난 나를 위해 준비한 식사를 즐긴다. 11년차 기러기의 삶의 지혜랄.. 세상사 모든것들/나의 이야기 2012.02.29
2011.02.26. 00:15 - 작은연못 얼마전 얻어온 한자싸이즈의 오픈 수족관.... 구피 4마리를 시작으로 청소부 고기(코리도라스) 두마리 수족관 내 수온을 올려주는 히터... 수촉 한묶음 ... 수초를 위한 조명 물을 청소하는 여과기.. 시작은 좋았다... 며칠 후 한마리 한마리씩 죽었다, 여섯 마리에서 두마리.... 네마리가 죽.. 세상사 모든것들/나의 이야기 2012.02.25
홀로있슴 홀로있슴(aloneness),,, 어느 누구에게도 의존 하지 않고,, 어떤 상황이나 조건에도 기대지 않고,,, 홀로 존재 할수 있을때,, 그대는,, 비로써 살아 있는 것이다,,,,,, -오쇼 라즈니쉬- 혼자하는 비박..... 세상사 모든것들/나의 이야기 2012.02.15
蔚山朴氏 蔚山朴氏(울산박씨) ▣ 由 來 始 祖(시 조) : 朴允雄(박윤웅) 始祖(시조)朴允雄[박윤웅,諡號(시호)는 掌務(장무)]는 新羅(신라)景明王(경명왕)의 아홉째 아들 朴交舜(박교순)의 6世孫(6세손)이다.그는 1099年(高麗肅宗4年)東女眞(동여진)의 10萬大軍(10만대군)이 侵攻(침공)하자 4個月(4개.. 세상사 모든것들/나의 이야기 2011.12.22
12月 冬至 오늘은 동지 시제 지내는 날.(冬至) 내가 아주 어렸을때 겨울방학을 하면 큰 행사가 시작되었다. 고려말 한림학사를 지내셨던 중 시조 할아버님의 시제가 고향 예산 광시 영말에서 시작되었다. 넓은 방에 둘러 앉은 어른들을 뵙고 절을 올리고 더러는 용돈 수금도 하였다. 동지날.... 세상사 모든것들/나의 이야기 2011.12.22
차한잔 하며... 늦은 밤 차 한잔 마시다. 영혼은 지난 추억에 부유하고... 늙어가는 귀가 심심하여 ... 오래된 LP판 분위기로 음악듣다. 새로 차 한잔 맛나게 맹글어... 그림의 차를 올려봅니다. 비단결 처럼 부드럽고... 바람결 처럼 향깊은 차 자! 차 한잔 하시지요! - 하늘벗삼아 拜上 - ^**^ Silky Way / .. 세상사 모든것들/나의 이야기 2011.11.23
잊지 못할 날에 즈음하여.. 오늘 마이 바빴다……. 이 모든 행위의 최대 수혜자는 가족이고……. 난 . 난 …….힘들 뿐이고…….ㅎㅎㅎㅎ 세상 살아가는 일이 그런 거겠지…….ㅎㅎㅎㅎ FTA 도 날치기 하는 나라가 참 싫타……. 몇 놈 행복하려고. 수많은 여럿이 힘들고 고달프겠지……. 불상한 이 땅의 백성들을 위하.. 세상사 모든것들/나의 이야기 2011.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