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을 잃어버릴 때 비로소 늙는다 이상을 잃어버릴 때 비로소 늙는다 청춘이란 인생의 어떤 기간이 아니라 마음가짐을 말한다. ... 장미의 용모, 붉은 입술, 나긋나긋한 손발이 아니라 씩씩한 의지, 풍부한 상상력 불타오르는 정열을 가리킨다. 청춘이란 인생의 깊은 샘의 청신함을 말한다. 청춘이란 두려움을 물리치는 용.. 세상사 모든것들/생각하며... 2012.12.06
다카키 마사오의 충성혈서 내용 이정희가 말한 다카키 마사오의 충성혈서 내용 “나는 오늘 충량한 황국신민으로서 천황 폐하와 부의 황제 폐하께 멸사봉공의 정신으로 충성을 다할 것으로 다짐합니다. 나는 대동아 공영권을 이룩하기 위한 성전에서 목숨을 바쳐 사쿠라와 같이 훌륭하게 죽겠습니다.” (백무현, <만.. 세상사 모든것들/생각하며... 2012.12.06
『 배가 너무 고파서 '빵 한 조각을 훔친 아이...'』 퍼온글.... 배고픔에 굶주린 어린아이가 빵 하나를 훔쳐 먹었다고 이슬람 법에 따라 처벌하는 장면... 이 아이는 자신이 빵을 훔친 사실이나 알까. 얼마나 배가 고팠으면... 얼마나 힘들었으면... 어린 애가 빵을 훔칠 생각을 하였을까. 그저 너무나 배가고파서.. 앞에 놓여 있는 빵을 아무생.. 세상사 모든것들/생각하며... 2012.12.04
(펌) 친일과 친독재 또 하나의 (범죄자)가족 삼성 친일과 친독재, 부패와 노동 탄압으로 얼룩진 삼성의 역사 *강철* 삼성이 한국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막강하다. 전체 수출의 22퍼센ㅌ, 주식시장 시가총액의 23퍼센트, 세수의 8퍼센트를 차지한다. 61개 삼성 계열사의 총자산은 2백9조 6백억 원이고 매출액은 1백39조 원으로 재계1위다. .. 세상사 모든것들/생각하며... 2012.11.28
사회적 소수자들의 꿈 그리고 현실 사회적 소수자들의 꿈 그리고 현실 <아기공룡 둘리>와 <공룡둘리에 대한 슬픈 오마주>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조지아 주의 붉은 언덕에서 노예의 후손들과 노예 주인의 후손들이 형제처럼 손을 맞잡고 나란히 앉게 되는 꿈입니다.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이글거리는 불의.. 세상사 모든것들/생각하며... 2012.11.28
아우슈비츠와 안사르Ⅲ| 아우슈비츠와 안사르Ⅲ 봉인된 기억 20세기 야만과 광기, 학살의 상징은 아우슈비츠였다. 아우슈비츠는 나치 독일이 저지른 제노사이드를 증언해주는 중요한 아이콘이다. 할리우드 영화 <쉰들러 리스트>나 로베르토 베니니 감독의 <인생은 아름다워>를 보더라도 나치 독일의 전.. 세상사 모든것들/생각하며... 2012.11.28
인디언들은 인디언들은 빠르게 달리다가 문득 멈춰서 돌아본다. 몸이 너무 빨리 가면, 마음이 따라오지 못할까 봐서. 인디언 추장인 시애틀의 편지를 보았습니다. 미국 서부 개척시대 사냥하듯 인디언을 죽이던 미국인들은 유럽 국가들은 미국의 인디언 학살을 문제 삼아 인권논란이 일어나게 된다... 세상사 모든것들/생각하며... 2012.11.21
noblesse oblige 질투와 분노는 끝이없다. 노블리스 오블리제(noblesse oblige - 귀족이 목숨을 받쳐서 백성을 구한다, 위기에 처했을때 귀족과 양반이 먼저 나가서 싸운다, 높은 사회적 신분에 상응하는 도덕적 의무를 뜻하는 말이다)말의 근원을 생각할때 이사벨 왕비가 생각났다. 부왕 에드워드2세를 처형.. 세상사 모든것들/생각하며... 2012.11.21
목련꽃의 슬픈 전설 목련꽃의 슬픈 전설 우리 주위에 많은 이야기가 그렇듯 목련의 전설도 못 다 이룬 슬픈 사랑의 이야기가 전설로 전해 내려오고 있다. 중국이 원산지인 백목련과 자목련에 얽힌 이야기는 중국에서 전해오고 있다. 하늘나라에 아름다운 공주가 살고 있었다. 공주의 아름다움과 착하고 상냥.. 세상사 모든것들/생각하며... 2012.11.20
神은 진정 ....... 감시받는 요주의 성범죄자의 행운, 570억 복권 대박 | 기사입력 2008-06-20 10:48 지난 2006년 석방된 후 당국의 감시를 받고 있는 '요주의 성범죄자'가 상금 5,700만 달러(약 570억원)짜리 복권에 당첨되어 화제다. 19일 USA투데이 등 미국 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주 발표된 미시건주 메가밀리.. 세상사 모든것들/생각하며... 2012.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