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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11월 6일 백담사 - 봉정암 - 대청봉 - 봉정암 - 오세암 - 백담사..

11월 첫째주 주말에 여여하게 다녀온 산행입니다. 또 기회를 만들어야겠다. 길을 걸으며 생각했습니다. 이 길은 20대 초반에도 걸었고... 이젠 내나이 50대 초반이다. 나의 삶에서 이길을 60대 70대 아니 80대 초반에 또 걸을 수 있을런지.... 나는 오늘 이 길을 걸으며 많은 생각과 상념에 빠져..

Sans toi Mamie (당신없다면) - Salvatore Adamo (살바토레 아다모)

Sans toi Mamie (당신없다면) - Salvatore Adamo (살바토레 아다모) Je sais tout est fini J'ai perdu ta confiance Neanmoins je te ptie de maccorder ma chance Si devant mon remord tu restes indifferente, On n'peut te donner tort Mais soit donc indulgente au nom des joies que nous avons vecues, au nom l'amour que nous croyons perdu, Sans toi m'amie, le temps est si lou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