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젠하워 대통령 취임식 거행, 1953.01.22 아이젠하워 대통령 취임식 거행, 1953.01.22 드와이트 아이젠하워(1890.10.14 ~ 1969.3.28)는 미국의 제34대 대통령(재임기간 : 1952~1961). 1890년 10월 14일 텍사스주 데니슨에서 출생했으며 1892년 캔자스주 애빌린에 정착하였다. 1915년 웨스트포인트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한 후 제1차 세계대전 중 .. 精神을 건강하게/삶의 흔적 2020.01.16
한국전쟁 피난민 열차, 1950년 사람들이 다시 피난길에 나섰다. 연말에, 마동 수는 피난 열차 지붕에 올랐다. 부산으로 가야 하는지 대구나 김천에서 내려야 하는지, 어디서 내리든 별 차이 없을 것이었다. 열차 지붕 위 아이들은 죽고 또 죽었다. 바람에 날려가서 죽고 졸다가 떨어져 죽고, 열차가 터널을 지날 때 터널 .. 精神을 건강하게/삶의 흔적 2020.01.16
우리는 고문 당했다" 박정희 정권의 대표적인 공안조작사건, 1964.09.12 인혁당 1964년, 한일 비밀회담 내용이 언론에 공개되면서 국민들은 굴욕적인 대일외교에 크게 분노했다. "읭? 징용·징병으로 끌려가서 받지 못한 임금만 20억 달러가 넘는다더만.." "겨우 3억 달러만 받겠다고?" "젠장, 이런 굴욕이 어딨음!" 때문에 학생과 지식인들은 졸속적인 협정이라며 .. 精神을 건강하게/삶의 흔적 2020.01.16
44년 전 요구르트 용기 '멀쩡'.. "플라스틱 분해 얼마나 어려운지" The copyright belongs to the original writer of the content, and there may be errors in machine translation results. 版权归内容原作者所有。机器翻译结果可能存在错误。 原文の著作権は原著著作者にあり、機械翻訳の結果にエラーが含まれることがあります。 Hak cipta milik penulis asli dari konten, dan mungkin ditemukan kesa.. 精神을 건강하게/다음세대를 위하여 2020.01.15
Lennon - H A P P Y X M A S W A R I S O V E R H A P P Y X M A S |||||||||| W A R I S O V E R |||||||||| Lyrics & Music by Lennon & Ono Happy Xmas Kyoko, Happy Xmas Julian 해피 크리스마스, 쿄코(*1). 해피 크리스마스, 줄리안(*2) *1 오노 요코와 전남편 사이에서 태어난 딸 *2 존 레논과 전부인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So this is Xmas And what have you done Another year over And a new.. 카테고리 없음 2020.01.14
이승만 2 2. 요시다 시게루(Yoshida Shigeru)와 한반도 재진입 1948년 사회당의 카타야마 내각이 와해되고, 카타야마와의 연립정부를 깬 민주당의 아시다 히토시(芦田 均, 1948년 3월~1948년 10월) 내각이 출범했다. 하지만 자중지란은 계속되었고, 이 틈새를 비집고 들어와 자유당(Liberal Party)의 요시다 시게.. 카테고리 없음 2020.01.06
두 지도자; 이승만과 요시다 시게루 두 지도자; 이승만과 요시다 시게루 세계 제 2차 대전이 끝나고 신생국가 대한민국이 태어났고, 바다 건너 패전국 일본에는 맥아더 장군이 진주했다. 대한민국에는 이승만 대통령이 초대 대통령으로 시작을 했고, 일본에서는 요시다 시게루(吉田 茂; 길전 무. 1878. 9. 22-1967. 10. 20)가 초대 수.. 카테고리 없음 2020.01.05
존 워컴 LA 타임즈 회견 (1980, 08, 08) 전두환은 새시대 영도자"...언론부역자도 잘 살고 있다 존 위컴 주한미군 사령관 - '한국 인종의 국민성은 들쥐떼와 같다......민주주의가 적합하지 않다' 세상사 모든것들/생각하며... 2020.01.05
겨울 온천 여행지 추천 겨울 온천 여행지 추천 이젠 완연한 겨울 날씨가 찾아와버린 듯한 요즘! 쌀쌀한 바람을 맞을 때면 절로 뜨끈한 것들이 생각나기 마련이죠 ㅠ.ㅠ 추위에 움츠려든 몸을 노곤노곤하게 풀어주려면? 역시 겨울 온천여행 제격이쥬~! 조금 더 특별한 온천을 가고 싶은데 과연 어디에 있을까 궁금.. 삶의 발전소/여행의발자취.. 2019.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