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가 가장 두려워했던 레지스탕스 若山 金元鳳 3/5 일본 측에서는 무시무시하고 신출귀몰한 것으로 소문이 나서 의열단이라면 오줌을 질질 쌀 정도였다고 한다. 그런 사례로, 1921년 9월에 의열단원 김익상(1895~1943)이 전기수리공으로 위장해서 조선총독부에 폭탄을 투척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이미 일본경찰들이 의열단을 무서워해 대대적.. 精神을 건강하게/기억해야할역사 2017.03.24
일제가 가장 두려워했던 레지스탕스 若山 金元鳳 2/5 김두봉은 1940년 7월 조선독립동맹을 결성하여 주석에 취임한다. 이때 공산당에 가입한 적이 있지만 공산주의 활동보다도 반일투쟁 활동으로 평가받을게 많고, 해방후 김일성대학 초대총장, 조선최고인민회의 상임회의위원장 등 여러 가지 직책을 맡고 활동하다, 1958년 3월 노동자 1차 대.. 精神을 건강하게/기억해야할역사 2017.03.24
일제가 가장 두려워했던 레지스탕스 若山 金元鳳 1/5 우리나라에서도 북한에서도 버림 받고 쓸쓸하게 생을 마감한 비운의 독립운동가 약산 김원봉 불꽃같이 싸우다가 자기 목숨받쳐 구할려고 했던 조국이 해방되자 둘로 갈라지고 두 곳 모두에서 버림을 받는 김원봉의 비극적 운명은 우리나라의 비극적 근현대사와 궤를 같이 한다. 김원봉.. 精神을 건강하게/기억해야할역사 2017.03.24
레드툼_ Red Tomb (국민보도연맹) 게시일: 2016. 1. 10.레드 툼은 1950년 한국전쟁 초기 이승만 정권에 의해 예비검속에 이어 집단학살 당한 국민보도연맹 민간인 학살사건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다. 이들 대다수는 이승만 정권이 좌익세력을 회유하고 관리하기 위해 만든 반공단체인 ‘국민보도연맹’에 영문도 모른 채 가.. 精神을 건강하게/기억해야할역사 2016.12.07
[스크랩] 자유시 참변 - 스보보드니 [Svobodny] Svobodnyj라고도 씀. 옛 이름은 Alekseyevsk(~1924). 러시아 연방 아무르 주의 구의 행정중심도시. 아무르 강의 지류인 제야 강 우안에 있다. 시베리아 횡단 철로변에 있으며 1912년에 건설되었다. 오늘날 이곳은 교통의 중심지로 발달해 철도작업장이 있으며 아무르 강 기선함대의 작전 및 정비 기.. 精神을 건강하게/기억해야할역사 2016.08.08
종이컵사용량, 이렇게 많았네요 하루에 얼마나 많은 종이컵을 사용하나요? 대다수 많은 종이컵을 사용하지만 하나하나 세면서 쓰는 경우는 별로 없을 겁니다. 저 역시 그런데요, 하지만 하루일상을 돌아보면 생각보다 종이컵사용량이 정말 많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사무실에 비치된 커피 한 잔을 무심결에 .. 精神을 건강하게/다음세대를 위하여 2016.06.30
테이크아웃 커피점 일회용 종이컵의 발암물질 과 지구온난화 문제 지구 온난화로 인하여 요즘 많이 들리는 말이 녹색성장, 에코그린 정신이란 문구들인데, 작게나마 환경을 지킬 일은 없을까 나름 생각해보다 찾아보았는데, 커피 종이컵에 대한 뉴스를 읽고 스크랩을 해본다. 테이크아웃 커피전문점 과 자판기 일회용 커피까지 합쳐서 내가 하루 마시는 .. 精神을 건강하게/다음세대를 위하여 2016.06.30
"종이컵 250개 만들려면 소나무 1그루..." 문득 주변을 둘러보면 종이컵, 나무젓가락, 비닐봉투, 일회용 기저귀, 등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종류의 일회용품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일회용품의 천국에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사용하기 간편하고 위생적인 종이컵은 사무실, 음식점 어느 곳이든 환영을 받는다. 그러.. 精神을 건강하게/다음세대를 위하여 2016.06.30
전두환 “광주사태 나하고 아무 관계 없다”, 발포 명령 전면 부인 5.18 광주민주화운동 | 사회 전두환 “광주사태 나하고 아무 관계 없다”, 발포 명령 전면 부인 이순자 여사 “목에 칼이 들어와도 아닌 건 아닌 건데” 양아라 기자 yar@vop.co.kr 최종업데이트 2016-05-17 10:33:47 이 기사는 2304번 공유됐습니다 전두환 전 대통령ⓒ사진공동취재단 전두환 전 대통.. 精神을 건강하게/기억해야할역사 2016.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