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침묵하는 강가에 서서 흐르는 물빛을 본다. 물빛에 어리는 무언의 뜻글자를 가슴에 새겨 넣는다.
- 태평양 건너에서 함께 늙어가며 아이를 키워가는 사랑하는 아내를 몹시 그리워하며... -
|
'세상사 모든것들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족사진.. (0) | 2012.09.27 |
---|---|
내 마음의 휴식 (0) | 2012.09.27 |
사랑하는 그대여........... (0) | 2012.09.26 |
사랑해서 좋은사람 ... (0) | 2012.09.25 |
참!!! 거시기 한 아침.... (0) | 2012.0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