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 모든것들/나의 이야기

내 마음의 휴식

하늘벗삼아 2012. 9. 27. 21:40








 

 







        내 마음의 휴식

        좋은 음악을 들으며 당신을 생각합니다!
        부르면 눈물까지는 아니더라도
        아련함이 가슴을 파고드는 사람
        그런 당신이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

        버거운 삶을 어깨에 동여매고 안쓰럽게 걸어가는 모습
        당신과 나~ 같은 모양새를 하고 무지하게 걸어가지만
        정작 필요한 건 어깨에 놓인 그 짐을 덜어 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옆에서 웃어주는 사람입니다.

        활짝 웃는 하루를 선사하고픈 날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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