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는 왜 나만 물까? “특수 체질 있다” 10명 중 한 명 꼴, 콜레스테롤 • 요산과 관련 모기가 좋아하는 사람은 따로 있을까. 대답은 “그렇다”이다. 플로리다대학의 명예교수인 제리 버틀러 박사는 “모기는 더 좋아하는 대상의 피를 빤다. 10명 중 1명꼴로 모기를 끌어들이는 사람이 있다”고 말했다. 모기가 사람의 몸 어느.. 肉身을 건강하게/건강 상식 2012.08.27
눈은 몸의 상태를 드러내는 거울 "우리 모두 리얼리스트가 되자, 그러나 가슴속엔 불가능한 꿈을 가지자." 눈은 몸의 상태를 드러내는 거울같아서 눈에 나타나는 증상만으로도 몸의 이상을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다. <눈으로 알 수 있는 증상> 1. 잦은 두통과 어지러움증에 시달린다면 눈꺼풀을 확인해보는 게 좋다. .. 肉身을 건강하게/건강 상식 2012.08.21
우리집에서 세균이 제일 많이 사는 10곳...... 세균(bacteria)! 사람에게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무서운 질병을 일으키기도 하고, 오염되고 지저분함을 상징하기 때문에 불편한 이름이다. 세균은 짜디짠 바닷물에도, 뜨겁디 뜨거운 온천 물에도 살 수 있을 정도로 생명력과 번식력이 강해 우리가 살고 있는 집을 포함한 거의 대부분의 영.. 肉身을 건강하게/건강한 행동 2012.08.07
귀를 잡아당기면 병이 낫는다 ▶ 고혈압 - 귀바퀴 뒤 움푹 패인 곳을 누른다. 무리했거나 일시적인 흥분이 원인으로 되여 혈압이 높아진 경우에는 귀잡아 당기기로도 충분한 효과를 볼수 있다. 귀바퀴의 우쪽 뒤면을 만져보면 움푹 패인곳이 있는데 이곳을 "강압구"라고 한다. 우선 귀뒤쪽에 있는 강압구에 엄지손가.. 肉身을 건강하게/건강 상식 2012.08.07
하루 한 번 귀를 잡아당기면 疾病이 逃亡간다. 하루 한 번 귀를 잡아당기면 疾病이 逃亡간다. 이름난 장수촌의 장수 비결 가운데 하나가 매일 밤마다 귀를 비비고, 빨갛게 되도록 자극한 뒤 잠자리에 드는 것이라고 한다. 삼국지에서 유비는 귀가 어깨까지 축 늘어질 만큼 늘 귀를 만졌다 한다. 한방에서도 '이침(耳針)'이라 하여 귀를 .. 肉身을 건강하게/건강한 행동 2012.08.07
건망증 없애는 6가지 방법 건망증 없애는 6가지 방법 나이가 들수록 자꾸 깜빡깜빡 잊어버리는 것도 많아진다. 이러다 치매라도 오는 것은 아닐까 걱정도 이만저만 아니다. 하지만 뇌를 잘 이해하면 기억력을 보존할 수 있는 해답이 보인다. 뇌 양쪽에 있는 ‘해마’가 핵심 키워드. 직경 1cm, 길이 10cm 정도의 오이.. 肉身을 건강하게/건강 상식 2012.08.05
배를 채우지 않고, 30%는 항상 비워두는 것이다 천년을 산다는 학과 거북은 절대 배를 채우지 않는다. 70%만 먹지, 30%는 항상 비워두는 것이다. 肉身을 건강하게/건강 상식 2012.08.02
운동할 때 물을 마셔야 하나, 말아야 하나? 1. 운동할 때, 갈증이 나면 물을 마셔야 한다. 아니다. 갈증을 느끼기 전에 물을 마시기 시작해야 한다. 몸이 갈증을 느끼기 시작할 때는 이미 체내에서 2리터의 수분이 빠져나간 뒤이다. 몸무게가 80Kg인 사람의 경우 물 2리터는 체중의 2.5%에 해당하는 양이다. 운동능력은 몸에서 체중의 1%.. 肉身을 건강하게/건강한 행동 2012.07.29
만성콩팥병, 식습관이 좌우한다 경희대병원 신장내과 정경환 50세 김모씨가 다리 부종이 심해져서 왔다. 10년 전부터 당뇨병 치료를 받아 오던 중이었다. 정밀 검사 결과 만성콩팥병 4기라는 진단이 나왔다. 김씨는 “앞으로 음식을 어떻게 조절해야 하나요? 신장에 좋은 음식은 어떤 것이 있나요?” 하고 물었다. 당뇨병.. 肉身을 건강하게/건강 상식 2012.07.21
일주일에 조깅 한 번 해도 수명 6년 연장 건강 효과 뚜렷, 속도도 너무 빠를 필요 없어 일주일에 조깅을 한 번만 해도 기대수명이 6년가량 연장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덴마크 코펜하겐 시 연구팀이 30여 년간 장기간에 걸쳐 연구한 결과 규칙적인 조깅이 수명을 연장시키며, 게다가 자주 할 필요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 肉身을 건강하게/건강한 행동 2012.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