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이 서서 소변 볼때 튀는 범위.jpg 남자들 이제 함께사는 가족을 위해서 결심해야 합니다. 처음 이 사진을 접했을때 황당했지만..... 웃음도 나고, 돌이켜 보며 상상도 했다....ㅎㅎ ㅎㅎㅎㅎ 나도 앉아서 소변을 봐야겠네........ 쩝~~~~~``` 精神을 건강하게/삶의 흔적 2012.09.26
옛날사진 추석 귀향........ 추석, 설... 귀향 가족 만남 이별... 무작정 상경한 시골 처녀와 청년은 공순이 공돌이... 그들은 가발공장 봉제공장 공사장과 점원으로.... 요즘 젊은이가 누릴수 있는 행복은 지난날 젊은이의 고통과 고뇌에서 싹튼 행복의 씨앗이다... 자동차 광고 카피라이터... 수고한 그대여 떠나라.... .. 精神을 건강하게/삶의 흔적 2012.09.25
노블리스 오블리제(noblesse oblige) 결과의 평등은 보장 없겠지만.... 기회의 평등은 꼭! 보장 되어야 한다, 어느 유명한(?) 장관 딸의 특채... 오늘날 노블리스 오블리제" 흔히 회자된다. 그러나! 말처럼 쉽지않다, 특히 고위층(?)의 실천은 가능성이 없는걸까? 첫번째 - 권력은 절대로 나누어 가질 수 없다. 두번째 - 사랑(여자) .. 精神을 건강하게/삶의 역사 2012.09.24
봄이다.. 봄이다! 젊은 시절 군부독재 시절 막걸리집 개똥철학이 나온다. 봄은 여인의 치맛자락으로 부터 온다고……. 징역 가고, 군대 가고, 죽어 갔던 영혼들……. 오늘 대둔산 개울가 양지 녘에 핀 버들강아지……. 레테의 강을 건너면서 그들을 망각하고……. 내일의 봄을 향해 달려간다. 2010.03.23. 精神을 건강하게/삶의 흔적 2012.09.23
동백림사건 “동백림사건요? 코미디였지요” ‘역사의 비극’30돌, 관련자들 씁쓸한 회고 “우린 국가테러리즘의 희생자” 『저는 카프카의 「 심판」의 주인공 K의 상태에 있습니다. 저를 더이상 찾지 말아주십시오. 저는 한 국으로 갑니다』 카프카를 즐겨 읽던 한 독문학도가 어느날 아침 소설 .. 精神을 건강하게/삶의 역사 2012.09.23
중국 4대 미인.. 1. 침어(浸魚) -서시(西施) 개울가에서 손수건을 씻는 서시를 보자 물고기가 헤엄치는 걸 잊고 물속에 가라앉다. 西施綄纱 서시(西施)는 중국의 유명한 고대 중국 4대 미녀로, 본명은 시이광(施夷光)이다. 중국에서는 서자(西子)라고도 한다. 기원전 5세기경(춘추전국시대 말기)의 사.. 精神을 건강하게/삶의 흔적 2012.09.23
이름없는 슬픈 50대... 이름 없는 슬픈 50대 50 대 …….우리는 우리를 이렇게 부른다. 동무들과 학교 가는 길엔 아직 개울물이 흐르고 ……. 강가에서는 민물새우와 송사리 떼가……. 검정고무신으로 퍼 올려 주기를 유혹하고 , 학교급식 빵을 얻어가는 고아원 패거리들이 가장 싸움을 잘하는 이유를 몰랐던…….. 精神을 건강하게/삶의 흔적 2012.09.22
삶의 지혜.... - '이놈' 과 '선생' 옛날 옛적에 나이 지긋한 백정이 고을 장터에서 푸줏간을 하고 있었다. 당시에는 백정이라면 최하층 천민계급이었다. 어느날 양반 두 사람이 고기를 사러 왔다. 첫 번째 양반이 먼저 말했다. "야, 이놈아 ! 고기 한 근 다오." 그러자 나이든 백정은, "예, 그러지요." 라고 대답하고는 고기를 .. 精神을 건강하게/삶의 흔적 2012.09.21
시애틀 추장의 편지(CHIEF SEATTLE'S LETTER) 내가 어릴 때 텔레비전 프로에서 미국기병대와 용감한 개 린티..... 인디언을 물어서 죽일 때 나는 적을 무찌른 미국기병대에게 박수를 쳤다. 어쩌면 아주 오래전 우리 할아버지와 영화에서 죽어간 인디언의 할아버지는 서로 한 지붕 아래서 살았을 형제일지도 모른다. 그땐 미국 기병대.. 精神을 건강하게/삶의 흔적 2012.09.20
앞산의 딱따구리는...... 앞산의 딱따구리는 안 뚫린 구멍도 잘 뚫는데……. 사랑방에 우리님은 뚫린 구멍도 못 뚫네! 하하하……. 벌써 이런 나이가 되어 가는데……. 인생은 덧 없이 흘러만가고……. 기다려 주질 않고 있다. Gardel Carlos(Itzhak Perlman 연주)-'Por una cabeza' 우리 모두 건강 관리 잘 해야 합니다. 精神을 건강하게/삶의 흔적 2012.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