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 모든것들/나의 이야기

흐르는 세월에 줄긋고 칸 나누고.....

하늘벗삼아 2011. 7. 29. 23:25



 

 

 

 

 

 

 

 

 

 

 

     

     

     

     

    2011. 07, 29 생일이다.

     

    아침에 혼자서 미역국 한 그릇하고 사무실에서 당직 하고...

     

    프린터 고장으로 막막한 시간 보내고...

     

    혼자서 점심으로 라면타임에서 비빔밥 먹고,,,,,'

     

    가족 말고 아무에게도 안 알리고 혼자서 자축했다... ㅎㅎㅎㅎㅎ

     

    철저한 솔리스트의 생일이었다....

     

     

    가족들과 전화 통화하며 축하 받는 나의 생일 이었다. ㅎㅎㅎ

     

    생일 별거 있나.. 다 의미 부여해서 만든 것이지.....

     

    흐르는 세월에 줄긋고 칸 나누고.....

     

    사람이란 우찌 이런 일을 하나...ㅎㅎㅎㅎㅎ

     

    이제는 졸립다 ... ~~~~~~~```` 쩝

     

     

    아주 멋진 케익......

     

        가람과 뫼 -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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