精神을 건강하게/기억해야할역사

우즈베키스탄.

하늘벗삼아 2014. 6. 20. 08:53

이번에 박근혜가 가서 한복입고 밥얻어먹고 온 나라 우즈베키스탄.

 

우선 시사에 민감한 이들은 그 나라 대통령이 김영삼이가 만나고 온 그자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한국에서는 그 사이에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리명박 박근혜로 갈아치울 때에 혼자 진득하게 해먹는 거다.

 

이 나라가 아주 공포정치로 유명한 나라다.

 

길가다가 그냥 경찰인 지 뭔지도 알려주지 않고 잡아가면 끝이다.

 

 

북괴 개일성 3대 주체봉건3대 독재체제랑 똑같다.

 

 

대통령에게 반대하면 끓는 물 속에 쳐넣어 죽인다.

 

이 나라의 대통령은 소련시절 부터 유명한 공산당 두목이다.

 

고르바쵸프가 제일 싫어한 두 놈들 중에 하나다.

 

다른 한 놈은 투르코메니스탄 대통령....

 

 

내가 이런 놈들을 위해서 개혁개방하다니..하면서 얼만 안남은 머리카락을 뜯엇단다.

 

 

 

 

 

우즈베키스탄은 과거에 실크로드에서 여관장사하면서 먹고 살던 나라다.

 

낙타먹이, 여자로 실크로드 상인들을 뜯어먹고 살던 나라다.

 

그 전통이 지금도 이어져 한국의 찌질남들이 우즈벡여자를 구매하고 있다.

 

우즈벡에서는 한국남자들이 우즈벡의 쓰레기를 돈주고 사간다고 흐믓해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