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ffee is...
Tallyrand -Perg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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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랑 [Talleyrand-Perigord, Charles-Maurice de]
Prince de Benevent이라고도 함.
1754. 2. 2 출생~1838. 5. 17 파리에서 84세로 죽음.
프랑스의 정치가이자 ·외교관으로서 커피예찬 시를 썼으며 사진은 Pierre-Paul Prod'hon이 1809년에 그린 탈레랑의 초상화(부분)로 프랑스 파리에 사는 개인이 소장하고 있음. | |
탈레랑의 커피 예찬 시
coffee is...
The instinct of the coffee is temptation. 커피의 본능은 유혹
Strong aroma is sweeter than wine, 강한 향기는 와인보다 달콤하며
Soft taste is more rapturous than kiss. 부드러운 맛은 키스보다 황홀하다.
Black as the devil, 악마처럼 검고
hot as hell, 지옥처럼 뜨거우며
pure as an angel, 천사처럼 순수하고
sweet as love. 사랑처럼 달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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