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 모든것들/나의 이야기

어제와 오늘 내가 한 일...

하늘벗삼아 2013. 3. 28. 22:37


 
FACEBOOK 링크 따라 오신 분 안녕하세요? 환영합니다.


 
 
 
안녕하세요?
어제 반가웠어요. 모처럼 사람들 앞에서 발언할 기회도 있고 참!! 좋았습니다.
더불어 많은 사람들은 만날 수 있어 더 좋았습니다.
 
그리고 어제 밤 인사차, 茶 배달하느라 좀 늦게 자서 오늘은 참 거시기 혓슈…….
 
저녁에 집으로 선배 한분을 초대해서 모처럼만에 집에서 두 사람이 저녁을 했습니다.

뭐 메뉴 라 할 것은 없는데…….
야채 샐러드를 마크로바이오틱 밥상이었습니다.
초대 한분을 위하여 짭조름한 조기젖국(조기매운탕)을 끓였습니다.
물론 야채샐러드와 상추쌈  쌈은 베란다 농장 상추 와 베이질 쑥갓 실 렌츠로 준비하였다.
 
 
 
증거 사진이 없어 아쉽다…….
 
참 소스는 유자청에 포도 식초, 그리고 매실효소 첨가하였다.
근데 내가 만들었지만 맛있었다.
식사 후 차를 많이 마셨다. 한 4가지 정도의 차를 마셨다.
국화차, 철관음, 녹차,  홍배 철관음.....
 
 
역쉬 차는 또 하나의 친구다…….
 
지저분한 찻방 소개합니다. 그러나 차 마실만 합니다…….
 
 
 
 
 
 
 
 
 
내가 영혼까지 사랑하는 한여사!! 내게는 그대 만큼 사랑스런 사람은 없습니다.
내맘 처럼 노래 제목도  "그리움도 행복이어라- 탁계석 작시 한치영 곡"

 
공지: 댓글 남기시고 가시면 제 찻 방으로
 

 

초대 합니다. 안녕히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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