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에서 편안하게 몸을 푸는 주말입니당... 어떤 일을 하더라도 술술 잘만 풀릴것만 같은 새로 시작하는 봄햇살이 발끝에서 원을 그립니다. 아주 천천히 우리 곁에 새봄이 오고 있습니다. 오늘을 행복한 삶으로 엮어주는 사랑스런 그대와 봄하늘 아래에서 즐거운 속삭임으로 노래하는 새봄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함박꽃 웃은 한모금에 얼굴가득 마음가득 미소가 떠나지를 않습니다. 마음이 행복한 사람은 즐거운 인생 사랑풍경을 나날이 봄을 부르는 향기를 지니고 살아갑니다. 우리네 살아가는 풍경속에 봄햇살 가득 따뜻한 가슴이 숨쉬고 사랑이 가득하기를... 2007. 2. 24 P/S : 사진 은 겨울 야영장 불가 에서...
'My Forever Friend / Charile Landsboroug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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