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병은 ????

살아가면서...   우리는 수 많은 경쟁과 혼란 속에 살아간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결정을 하게되다.   그 결정을 위해 우리는 선택과 집중으로 성취해 나간다.   살아가면서 느끼는 마음은 늘 두 세력의 투쟁에서 답이 나온다.       살아가면서 우리는 어린아이가 커가고, 젊음과 현실의 굴레에서 헤메이다.   어느새 자신의 지난 길을 획 돌아볼때면 늙어가는 자신을 멍하니 두 눈에 그려본다.   어느 누군들 자신이 자신을 잃어버린 치매 노인으로, 사지를 움직이지 못하는 노인으로...   경제적으로 많이 부족한 노인으로 종이 줍는 노인으로 마지막 삶을 살고 싶지 않을 것이다.     요즘 우리나라의 경제조건과 식생활의 변화로 많은 것 들이 변화되고 있다.   가난한 자는 배고품을 채우고 잠자고 무기력한 정신의 세계로 빠져든다.   부자는 가려먹고, 운동하고 여유를 누리며 살아간다.   돈, 명예, 다 나이들면 의미 없다...   이 모든 것 은 건강인듯 하다...         성인병은 근육과 지방의 싸움에서 지방이 이겨서 생성된 병이 아닐런지 ???     그리고 병이란? - 자기 자신이 자신의 몸에 행한 죄의 댓가 ???       음악 / Your Love / 둘체 폰테스 I woke and you were there beside me in the night. You touched me and calmed my fear, turned darkness into light. I woke and saw you there beside me as before My heart leapt to find you near to feel you close once more To feel your love once more. Your strength has made me strong Though life tore us apart and now when the night seems long your love shines in my heart Your love shines in my heart. 잠에서 깨어보니 밤새 당신이 내 옆에 있었습니다 당신이 있으니 두려움이 사라졌습니다 암흑이 환하게 바뀌었습니다. 눈을 떠 보니 전 처럼 당신이 내 옆에 보였습니다 가까이 있는 당신을 보니 가슴이 뛰었습니다 가까히 있는 당신을 다시 느끼게 되다니 당신의 사랑을 다시 느낄 수 있다니... 비록 삶은 우리를 떼어놓았지만 당신의 힘은 날 강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길게만 느껴지던 밤들이었는데 당신의 사랑이 제 가슴에서 빛나고 있습니다 당신의 사랑이 제 가슴에 환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