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수수의 효능 과 특성
※ 농장에서 재배한 단수수를, 수확기인 10월 초순에서 중순경 카페 회원 몇분을 선정하여, 단수수와 씨앗 나눔을
할 예정입니다.
- 365일 사랑일기 -
수수는 아프리카가 원산지로 우리나라에 중국에서는 오곡의 하나로서 고대로부터 중요한 작물로 취급했다.
이디오피아와 동부 아프리카에서 유전적으로 다양한 야생 수수들이 많이 발견되고 있다.
탄닌을 함유하지 않은 붉은 수수와 하얀 수수는 오곡밥과 죽을 만드는데 적합하다. 한국에는 중국을 거쳐 전해졌으며 오랜 옛날부터 재배되어 온 것으로 추정된다.
몇 십년 전에는 생산량이 제법 많았으나 밀가루와 쌀의 소비가 늘어나면서 생산량이 점차 감소 하고있다.
종류는 크게 떡이나 밥을 해먹는 찰수수와 사료용으로 쓰이는 메수수로 쓰이고 있는데, 수수는 토질이 나쁜 곳에서도 잘 자라기 때문에 북한에서도 재배가 많이 재배고 있다고 한다.
수수는 색이 붉어서 옛날부터 아이의 돌잔치나 생일에 악귀를 막고 건강을 기원하면서 만들어 먹었다고 하는데, 이렇게 색이 붉은 수수화 팥을 합쳐서 시루덕을 해먹어 액운을 막는 의미로 수수팥떡을 나눠먹는 풍슴이 있었다.
조상들이 이런 의미로 수수라는 것을 이용해 먹은 것에는 다 이유가 있었던 모양이다.
정원대보름에 해먹는 오곡밥(쌀, 조, 수수, 팥, 콩)이 건강에 좋다는 사실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오곡 중에서도 수수의 효능이 과학적으로 밝혀졌는데 수수가 항암과 당뇨, 고지혈증의 예방과 치료에 효능이 있다는 연구가 결과가 나왔다.
농촌진흥청과 국내대학연구진들의 연구결과 수수의 추출물을 쥐에 투여한 결과 항암이나 고지혈증, 당뇨의 예방과 치료에 뛰어나다는 결과를 얻었다고 한다.
수수의 추출물을 쥐에 투여했을 때 암세포의 생존율은 36%로 수수의 효능이 뛰어났다고 한다.
그리고 혈당과 관련이 있는 글루코스와 인슐린의 함량을 각각 30%와 50%로 떨어뜨리는 혈당상승을 억제하는 효과도 출중했다고 한다.
또한 고지혈증의 원인인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최고 50% 정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나왔다고 한다.
● 유래
수수의 원산지는 아프리카 에디오피아가 원산지라고 추정된다. 아프리카와 아시아에서 줄기의 당분을 이용하거나 빗자루의 재료러 썼다.
후에 수수는 비단길을 타고 중국을 거쳐 아시아 각국에 전파되었는데, 우리나라도 중국에서 오래전에 들어온 것이지만 도입시기가 분명하지 않다.
● 형태와 성상
단수수(사탕수수)는 화본과 식물에 속하는 1년생 여름작물로서 줄기에는 9~12마디가 있고 조강하며 직립성이고, 길이는 3미터 내외이다.
줄기와 잎에는 백색의 납질이 있는데 이는 수분증발량을 억제하여 내건성이 강하다. 품종별 차이는 있지만 줄기에는 약 18%내외의 당분이 함유되어 있다.
뿌리는 심근성이고 내건성이 강하며 흡비력이 좋다. 종실은 백색,적색,갈색 또는 흑색이며, 1,000립중이10~20g 내외이고,전분질이 많으며,종피에는 탄닌이 많다.
● 성분 및 이용
단수수(사탕수수)는 줄기에 품종에 따라 7~18%의 당을 함유하고 있으며,자당과 시럽의 제조 및 당을 발효하여 알코올용의 당 원료로 쓸 수 있는 작물이다.
잎을 벗긴 줄기를 절단하여 압축해서 즙을 추출하고 그것으로 고농도의 시럽을 만들면 독특한 당밀이 된다.
시럽은 가공과정을 거쳐 설탕으로 변모할 수 있다. 브라질에서는 단수수(사탕수수) 지상부의 전생체를 발효시켜 에탄올을 공업적으로 제조하는데 생체중 1톤에서 7리터의 에탄올을 생산할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청예하여 가축사료로 이용하기도 하는데, 엔실리지용으로 많이 재배한다. 줄기는 감미가 높아 가축이 잘 먹지만 어린식물의 경옆은 청산 배당체가 함유되어 유독하다.
하지만 줄기의 길이가 1미터 이상 자라면 청산함량이 거의 소실되어 청예사료로 이용할 수 있고, 생장도 왕성하여 연 3회 예취할 수있다.
종실은 주성분인 전분이 74.1%이고,단백질이 16.1~17%, 기름이 2.1~5% 함유되어 있다. 모든 수수의 종실에는 페놀산이 함유되어 있고, 특히 갈색의 종실에는 탄닌이 함유되어 있어 발아를 억제하고,새 및 균과 충의 침범을 억제한다. 종실은 식용하거나 사료로 쓴다.
사탕수수즙. 음료수. 올리고당. 농축액. 고기를 잰다든지 여러므로 사용이 가능하고, 사탕수수즙은 우리몸에 필요로하는 성분이 아주 많이 들어있습니다 .
식욕부진. 신경이날카로와진다든지. 대변이 불편하다든지. 피로가싸이신분. 속이더부룩하다든지소변이 잘나오지 안는다든지. 혈당이나 고혈압에도 .철분이 부족한빈혈환자. 장거리 운전이직업으로 졸음운전하시는분은 사탕수수음료수를 드시면 졸음예방에 많은 도움됩니다
● 재배환경 및 적지
단수수(사탕수수) 종자의 발아온도는 품종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16。C 면 정상적으로 발아하고, 발아최저온도는 7~10。C이다.
살균제를 처리하면 8~10。C의 저온에서도 26。C때의 경우와 같은 발아율을 나타낸다고 한다.
단수수의 생육적온은 27~30。C이고, 최저온도는 15.5。C이다. 단수수는 단일성 식물로서 12시간 일장보다 단일에서 개화가 촉진되고 장일이면 지연되며, 우리나라에서는 파종에서 성숙까지 110~140일(약3달)이 소요된다.
우리나라에서는 강우량으로 인한 생육제한은 별로 없는 것으로 생각된다.
우리나라에서 곡용수수가 재배되고 있는 곳이라면 단수수도 재배할 수 있고 토양산도는 ph 5.0~6.2가 최적이지만 알칼리성에도 강하다. 수수는 건조에 강하고 습해에 약하므로 배수가 불량한 곳에는 재배하지 말아야 한다.
● 파종 및 재식
단수수(사탕수수)는 직파재배를 하거나 콩 또는 고구마와의 간혼작시 포트육묘후 이식재배도 가능하다.
직파재배를 할 때의 파종적기는 5월 중순이지만, 그 전후 15일까지는 수량차이가 없다.
땅을 고르게 정지한 후 이랑나비 60cm로 골을 타고 시비한 다음 2cm 내외로 복토하고 20cm마다 2대씩 세울 계획으로 점파 또는 조파한다.
파종 후 3cm 내외로 복토하는데, 이때 복토의 두께가 얇으면 아랫마디에서 분지가 많이 발생하고, 두꺼우면 분지가 적게 발생한다.
발생하는 곁가지는 모두 따내야 대가 실하게 큰다. 파종 후 발아에 필요한 강우량은 20mm 내외이면 충분하다.
토지의 이용도와 생산성을 높이는 방법으로 콩이나 고구마 등을 심은 밭에 단수수를 혼작하거나 또는 보리의 후작으로 단수수(사탕수수)를
이식 재배한다. 밀식할수록 당 함량이 낮아지므로 합리적인 재식밀도는 휴립폭(두둑폭) 60cm, 주간거리 15cm로 재배한다.
♠ 잡초방제를 수월하게 하기 위해서는 비닐피복을 하는게 좋으며, 초기생육이 늦으므로 가급적 128공 이상의 포트에 파종,육묘하여 정식하는 것이 좋았음.
♠ 사탕수수는 모종시 씨앗으로 모종하여 모판에서 키운다음 이양기로 파종하면 되는데. 묘목은 한나무씩 심어야 한다.
논에 심으면 아주 적절하하다. 심는 간격은 사방 20센치 정도 거리를 필요로 한다
물이 아주 많이 필요하다 가물면 새끼를 많이 아주많이 친다. 거름은 닭계분이나 소거름 돼지분발효시켜 사용하시면 된다
● 생육과 시비
질소질비료는 생체중을 증가시키는 데 가장 효과가 크지만, 너무 많이 시용하면 줄기의 당분함량이 감소되며, 인산 및 칼리질비료를 증시하면 당분함량이 증가되는 경향이 있다. 일반적으로 10a(300평)당 질소12kg, 인산8kg, 칼리12kg 내외를 시용하는 것이 적당하다.
인산과 칼리는 전량을 기비로 시용하고, 질소는 파종할 때 8kg, 파종 후 50일경에 4kg을 시용한다.
♠ 쉽게 하려면 콩복합비료와 퇴비를 밑거름으로 주고, 파종후 50일경 요소를 추비로 1회 주면 된다.
♠ 당도를 올리려면 시판하는 과수용 당도증가제를 구입하거나 자가 제조하여 수확 한달 전부터 수회 엽면살포하면 더 단맛이 강한 사탕수수를 얻을 수 있다.
● 병해
깜부기병은 비가 많이 올 경우 발생하는데 피해가 크지는 않으므로 병든 줄기와 잎을 제거하고 윤작을 한다.
탄저병은 질소질비료가 과할 때 주로 발생되므로 인산과 칼리질 비료를 균형있게 시비한다. 조명나방은 5~9월까지 연간 3회 발생하여 줄기와 잎을 가해하고 줄기에서 월동하므로 피해줄기는 태우고 발생기에 침투성 살충제를 살포한다(보통 허리높이 정도 자랐을 때와 이삭이 나오려고 할때 살충제 살포). 그외 도둑나방 등이 피해를 준다.
● 수확,조제
출수하기까지 60~80일,출수후 성숙까지 50일정도 소요된다.
단수수(사탕수수)는 이삭이 나온후 40~45일경(열매가 어느정도 성숙했을 때)에 수확하는 것이 당수량이 많다.
줄기에 축적되는 당분은 출수 바로 후에 당도 약 4%이던 것이 출수 후 40~50일 경인 9월 중순까지 현저하게 증가하고, 그 후 수확기인
10월 상순까지 완만하게 증가하며, 당함량도 같은 경향을 나타낸다. 개체별 마디의 위치에 따른 당도는 지상으로부터 3마디째부터 달고
제6~8마디에서 높은 편이다.
채취는 낫으로 낮게 베고 잎과 이삭을 제거한 후 운반하기 편하게 지름 30cm 정도로 다발을 지어 운반,파쇄하여 착즙한후 정제 가공한다.
♠ 옛날 시골에서는 잘게 자른다음 절구에 넣고 두드린 다음 꼭짜서 나온 푸르스름한 단물에 소다를 넣어 천연사이다를 만들기도 했다.
♠ 씨앗은 가급적 냉장보관하시고, 포트파종시는 1구에 1알씩만 파종하세요.
▣ 단수수의 효능
◆ 수수의 성분
전분 : 약 76%, 지방 : 약 2.1%
단백질 : 약 9.5∼10% 트립토판이나 시스틴 같은 아미노산이 결핍되어 있다.
비타민 B1이 강층에 다량 함유되어 있으나 도정에 의해 손실된다. 사탕수수 줄기에는 13% 내외의 당분을 함유한다.
◆ 항암 효과
쌀, 현미, 통보리, 통밀, 수수, 차조, 율무 등 대표적인 몇 가지 곡류를 가지고 항돌연변이 및 항암 효과에 대한 연구를 실시한 결과 수수의
항돌연변이 효과가 가장 우수하다고 발표했다.
수수의 항돌연변이 효과는 무려 86%로 현미(60%)보다 더 뛰어나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수수의 추출물을 가지고 발암을 억제하는 효과까지도 밝혀냈다. 이처럼 수수가 암 예방에 효과적인 이유는 수수에 들어있는
타닌과 페놀성분이 항돌연변이 및 항산화 작용, 항암 작용을 하기 때문이라고 생각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수수의 겉껍질에 들어 있는
각종 색소들 역시 항암 작용에 한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심혈관 질환을 예방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데 수수가 도움이 된답니다. 수수는 동맥경화증이나 고지혈증을 유발하는 몸에 나쁜 콜레스테롤 함량은 현저히
저하시키면서도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은 크게 변화시키지 않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해요.
◆ 감기는 다스리는데도 도움
수수는 감기는 다스리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수수는 항염, 항산화 기능이 뛰어나 한방에서는 기침을 멎게 하고 가래를 삭여 감기나
기관지염에 효과가 있다고 보고 있답니다.
한방에서는 천식으로 인한 기침과 해소에 수수와 차조기 그리고 은행을 각각 같은 양으로 넣어 달여서 하루에 세 번씩 식전에 마시면 효과가 좋다.
◆ 항산화 효능
항산화 효능이 뛰어난 것이 바로 수수랍니다. 웰빙 시대가 되면서 항산화가 화두가 되고 있는데요, 수수 역시
항산화 효능이 뛰어나답니다.
수수는 항산화 효능이 뛰어나다고 알려진 폴리페놀의 함량이 흑미에 비해 2배나많다고 해요.
◆ 해독 작용
수수의 뿌리를 삶아서 그 진액을 마시면 이뇨 작용이 강하고 신진대사를 도와 주고 해독작용이 있으므로 주독이나 약물 중독증을 해독시켜 준다.
◆ 식욕 개선 작용
구미와 식욕이 없을 때는 수수로 빚은 술을 매일 한 잔씩 마시면 좋고 난산을 다스리는데 수수뿌리를 삶아 그 즙을 술에 타서 마시면 유효하다.
배경음악 / La Quiero a Morir - Raul Di Blasio
◑ 단수수
볏과에 속한 한해살이풀. 열대 아프리카 원산의 재배 식물로, 수수의 변종(變種)이다. 줄기에 10~16퍼센트의 당분이 함유되어 있어 시럽을 만들거나 가축의 사료로 쓴다. 학명은 Sorghum bicolor var. dulciusculum이다.
단수수는 화본과 식물에 속하는 1년생 여름작물로서 줄기에는 9~12마디가 있고 조강하며 직립성이고, 길이는 3미터 내외이다. 줄기와 잎에는 백색의 납질이 있는데 이는 수분증발량을 억제하여 내건성이 강하다. 품종별 차이는 있지만 줄기에는 약 18%내외의 당분이 함유되어 있다. 뿌리는 심근성이고 내건성이 강하며 흡비력이 좋다. 종실은 백색, 적색, 갈색 또는 흑색이며, 1,000립중이 10~20g 내외이고, 전분질이 많으며, 종피에는 탄닌이 많다
◑ 쌀수수 ( 키작은수수, 누드수수 )
단수수의 한 가지. 까끄라기가 없고 알은 조금 탁한 흰빛이 난다. 초가을에 익는다.
쌀수수의 경우 서리를 맞아도 전혀 이상이 없으므로 덜 익은 상태라면 좀 더 있다가 수확을 하는 것이 좋다.
수수의 열매가 하얀색으로 툭 튀어나을 때가 수확시기 이다. 조류의 피해가 있다면 모기장들을 덮어씌우면 피해를 막을 수 있다.
◑ 수수의 성분
전분 : 약 76%,
단백질 : 약 9.5∼10% 트립토판이나 시스틴 같은 아미노산이 결핍되어 있다.
지방 : 약 2.1%
비타민 B1이 강층에 다량 함유되어 있으나 도정에 의해 손실된다.
사탕수수 줄기에는 13% 내외의 당분을 함유한다.
◑ 수수의 효능
- 항암 효과
쌀, 현미, 통보리, 통밀, 수수, 차조, 율무 등 대표적인 몇 가지 곡류를 가지고 항돌연변이 및 항암 효과에 대한 연구를 실시한 결과 수수의 항돌연변이 효과가 가장 우수하다고 발표했다.
수수의 항돌연변이 효과는 무려 86%로 현미(60%)보다 더 뛰어나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수수의 추출물을 가지고 발암을 억제하는 효과까지도 밝혀냈다. 이처럼 수수가 암 예방에 효과적인 이유는 수수에 들어있는 타닌과 페놀성분이 항돌연변이 및 항산화 작용, 항암 작용을 하기 때문이라고 생각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수수의 겉껍질에 들어 있는 각종 색소들 역시 항암 작용에 한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심혈관 질환을 예방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데 수수가 도움이 된다. 수수는 동맥경화증이나 고지혈증을 유발하는 몸에 나쁜 콜레스테롤 함량은 현저히 저하시키면서도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은 크게 변화시키지 않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 감기는 다스리는데도 도움
수수는 감기는 다스리는데도 도움이 된다. 수수는 항염, 항산화 기능이 뛰어나 한방에서는 기침을 멎게 하고 가래를 삭여 감기나 기관지염에 효과가 있다. 한방에서는 천식으로 인한 기침과 해소에 수수와 차조기 그리고 은행을 각각 같은 양으로 넣어 달여서 하루에 세 번씩 식전에 마시면 효과가 좋다.
- 항산화 효능
수수는 항산화 효능이 뛰어나다고 알려진 폴리페놀의 함량이 흑미에 비해 2배나 많다.
- 해독 작용
수수의 뿌리를 삶아서 그 진액을 마시면 이뇨 작용이 강하고 신진대사를 도와주고 해독작용이 있으므로 주독이나 약물 중독증을 해독시켜 준다.
- 식욕 개선 작용
구미와 식욕이 없을 때는 수수로 빚은 술을 매일 한 잔씩 마시면 좋고 난산을 다스리는데 수수뿌리를 삶아 그 즙을 술에 타서 마시면 유효하다.
단수수 효소담그기
사탕수수 효능
사탕수수 (단수수)효능은 동맥경화 .콜레스테롤 감소
.당뇨.항암효과.아토피 피부 알레르기성 질환
감기.기관지염.폐렴.항산화성이 뛰어나고 노화를
더디게 하고 뇌활동을 많이 하는 수험생이나
직장인에게 좋다고 합니다
당도가있어서 가능하다.....이거지요..
9월25일경이 당도가 가장높음
집에서 굽기전모습
박스에담은모습
즙은 판매되지않슴.
가스렌지에굽는모습.시원하게냉장고에넣어두시면 더좋은 맛이납니다....고구마맛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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