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의 어느날 밤..
산상의 날씨는 바람이 몹시 불고 비뿌리고 추웠다.
여산의 비박 행사 정겨운 우리들의 일상이다.
휴데폰 밧데리 부족으로 사진을 못찍어서 많이 아쉬웠다.
누구나 힘들땐 기적을 꿈꿔본다.
그러나
기적은`
기적을 받아 들일 수 있는 열린 마음만 있다면`
언제나`
어디서나`
항시`
우리에게 찾아 올것이다.`
'삶의 발전소 > 걸어가는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6년 1월 1일 밤을 지새운 - 충남 금산군 진악산... (0) | 2016.01.03 |
---|---|
삼탄 - 대전 (0) | 2015.12.29 |
Origami 3 Tarp Floor (0) | 2015.03.09 |
대둔산 돛대봉.... (0) | 2014.10.13 |
대둔산 월성봉 - (0) | 2014.0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