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를 보내고 새벽엔 노고산성에서 해맞이를 했으나 바람 맞았다.
새해는 뭔가 모든일이 잘되길 바란다....
새해 첫 밤을 지새우려 산에 오른다.
배낭 29.7 KG 배낭을 메고 3.7 km 를 왕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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