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발전소/걸어가는산

2016년 1월 1일 밤을 지새운 - 충남 금산군 진악산...

하늘벗삼아 2016. 1. 3. 22:00

 

 

 

한 해를 보내고 새벽엔 노고산성에서 해맞이를 했으나 바람 맞았다.

새해는 뭔가 모든일이 잘되길 바란다....

새해 첫 밤을 지새우려 산에 오른다.

 

배낭 29.7 KG 배낭을 메고 3.7 km 를 왕복했다.

 

 

 

 

 

 

 

 

 

 

 

 

 

 

 

 

 

 

 

 

 

 

 

 

 

 

 




'삶의 발전소 > 걸어가는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박 텐트....  (0) 2018.12.27
잘 늙은 절, 화암사   (0) 2016.05.09
삼탄 - 대전   (0) 2015.12.29
2015년 10월 25일 밤을 지새운 - 전북 장수군 장안산   (0) 2015.10.25
Origami 3 Tarp Floor  (0) 2015.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