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돌 아래 귀뚜라미가 울고...
밤은 깊어 벌써 새벽 3시 구나....
스치는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닢 소리...
가을 인가 보구나...
세월이 참 빠르구나....
허접한 유행가 가사가 맘에 와 닿으니...
이젠 자야겠다 졸리는 구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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