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비 오는 일요일 깊어가는 밤…….
방콕과 방글라데시아의 한 낯의 무료함…….
큰 리모컨 옆에 차고 재미없는 티브에 시름하다.
어딘 선가 들려오는 듯 한 소리에 투덜거리다가…….
지나는 사람 찍은 사진 한 장, 추억 몇 자 적어본다.
별생각 없이 실없는 농담처럼…….
걍 가볍게 읽어주렴.
고마워
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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