精神을 건강하게/삶의 흔적

비박이란?

하늘벗삼아 2011. 11. 25.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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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흐르는 세월에 줄을 긋고 칸을 나누었다.
아직도 마음은 한없이 자유로운데…….
숫자로부터??
 
- 11월 24일 덕유산 향적봉에 눈이 왔다고 한다 -

비박이란?
몸은 힘들어도 영혼은 한없이 자유로운 것~~~```

산과 비박을 모르는 친구들은 항상 날 보고 철들라고 그런다.
ㅎㅎㅎ 그래도…….
산!  산은 날 아직도 어머니 품처럼 받아 주기에…….
산에서 홀로 비박하며 행복해지고 싶다.

하지만 난 산에 가고 싶다.
산꼭대기 눈밭에 텐트도 치고 싶고…….
산에 가고픈 맘을 블로그에서 넋두리 해봅니다. 

        





    
    

 

 

P/S : 요즘 날씨가 너무 추워서 여름산 사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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