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흐르는 세월에 줄을 긋고 칸을 나누었다. 아직도 마음은 한없이 자유로운데……. 비박이란? 산과 비박을 모르는 친구들은 항상 날 보고 철들라고 그런다. 산! 산은 날 아직도 어머니 품처럼 받아 주기에……. 산에서 홀로 비박하며 행복해지고 싶다. 하지만 난 산에 가고 싶다. 산에 가고픈 맘을 블로그에서 넋두리 해봅니다. |
P/S : 요즘 날씨가 너무 추워서 여름산 사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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