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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731 부대 - 1. 그리고 마루타( 중장 이시이시로) 미국의 자료 독점과 침묵

하늘벗삼아 2012. 8. 15. 21:48





먼저 일본 731부대 생체 실험으로 고통받으시고, 생을 마치신 여러분께 명복을 비옵니다!

 

일본 제국주의 731 부대의 만행은 이념과 사상, 인종과 민족, 남과 여의 차이 인간이 할 수 있는 모든 수식어를 다 표현해도 용서할수 없는 인류 최후의 죄악이다.

 

이 사진을 보며 그들도 같은 인간이기에 그 잔혹한 행위를 할 수 없었늘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스스로, 사람을 통나무라고 최면을 걸고 스스로 면죄 받은 건가??.

 

사람이면 사람인가?  사람이 해야 할 일을 해야 사람이다!

 

사람이 해서는 안될 짓거리만 골라서한 731부대의 죄악!!!

일본제국주의 죄악, 마루타, 정신대, 독도의 강치, 삽살개 말살행위, 나의 말문을 막는다.

 

 

- 사진은 인터넷 사이트에서 퍼옴 -

 

여성신체를 보아서 20~30대 다.

심한 생체실험을 당한듯 하혈을 해서 아랫 부분은 피가 낭자하다.

양팔은 뒤로 꺽어져서 묶여져 있다. 팔이 뒤로 꺽여져 묶여 있다는 것은 멀쩡한 여성이 심한 반항을 했다는 의미이고 강제로 여성을 제압 했다는 의미다.

 머리부분이 부폐됐다는 의미는 실험 후 한 동안 사망한 채로 방치해 두었다가  해부대로  왔다는 의미다.

 

 

 

흔히 잘 알려져 있는 "731부대 마루타" 사진과 똑같이 동일하지만 약간 각도가 다른 장면이다.

본 사진속의 사람은 바지차림이 단추매듭등을 비교해 보아서 일반인 복장이 아니다. 군복 바지차림이다. 그러므로 본 사진속의 사람은 항일독립군 포로, 또는 중국 군인일것이다. 복부를 갈랐다. 흔히 잘 알려져 있는 이와 비슷한 사진은 사람의 눈동자가 빠졌다고 알려져 있으나, 실제 여기 원본 사진으로 확인하면 눈동자는 빠지지 않은 듯하다. 

 

 

 

이시이시로 중장이 해부의사로 등장하는 사진 2장중 하나이다.

사람의 외모와 머리스타일 등으로 보아서 구소련군 또는 미군 포로의 백인 남성이다. 

 

 

 

 

 아직까지 이시이시로 중장이 해부를 집도하는 사진은 알려진 것이 없으나, 본 사진은 이시이시로 중장이 직접 해부의사로 등장하여 생체실험을 집도하고 있다. 무슨 실험을 했는지 이 사람의 무릎에는 큰 구멍이 뜷어져 있고 발 뒤꿈치 주위에도 몇군데 구멍을 뜷어 놓았다. 그리고 배를 열었다.

 

 

 

귀신도 무서워 피해갔다는 악명높은 731부대.

사진상으로 확인해도 그들은 사람이 아닌 마루타였다.

"마루타" 그 단어의 뜻은 일본어로 통나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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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부대 생체실험중 인체의 가죽 표본을 벗겨서 인체 가죽 표본 수천벌을 표본으로 만들었다는 증언이나 내용들이 알려져 있다. 본 사진은 그 내용에 일치하는 증거사진이다.

사람의 팔은 토막내어 짤라서 머리에 걸쳐 놓았다. 

 

 

 

 

 러시아 여자로 추정되는 사진... 

 

 

 

 

  

 

 

 

사람에게 흰색 의상과 흰색의 꼬깔 모자를 씌워 놓았다.(어떠한 의미가 있는 듯하다). 

이 사람은 살아 있는 상태인듯 하다. 강제로 끌려와서 해부대에 누운 사람은 무척 괴로워하는 표정이다그 다음의 장면은 안봐도 충분히 예상된다. 여러가지 증언들을 토대로 제작되었던 "마루타"라는 영화를 볼때도 사람에게 이와같은 의상과 모자를 씌웠놓았던 장면과 일치한다. 

 

 

 

 

세균실험에 이용당한 마루타 마루타는 여성인듯하다.
마루타의 얼굴을 보면 피부가 검게 변했고,

입에 이물질이 돌출된 것은 "세균에 실험 당했다," 라는 증거란다 

 

 

 

 

세균실험에 희생당한 마루타다. 세균에 실험 당하여 피부가 변색되었다. 초여름이거나 늦여름이였던 것을 알 수 있는 근거는 주위 인물들이 두꺼운 잠바와 반팔차림이 동시에 나타난다. 한여름도 한 겨울도 아니다반면에 마루타는 한여름에 잡혀 들어온 듯 반바지 차림이였던 것 같다. 반바지를 입었으므로 하체의 바지를 입은 부분은 흰색 피부인데 반하여 노출된 부분은 세균에 집중 노출되어 피부가 변색되었다. 이렇게 본다면 겨울로 접어들어가는 시기 즉, 일교차가 심한 늦 가을 무렵일 것으로 유추된다.

 

마루타가 한 여름에 잡혀 왔으므로 반 바지를 입었으니 늦가을이 맞을거다. 세균에 집중 노출된 피부 부분은 검게 피부색이 변하고 바지를 입었던 부분은 흰 피부색인데 반하여 그 밖의 부위는 세균에 집중 노출되어 피부색이 검게 변한것이 뚜렸하게 보인다. 일반적인 전염병이라면 이런 현상이 없다. 사후에 이정도 표시가 날려면 요즘의 군대에서 화생방 훈련 받듯이 밀폐된 공간에 갇혀서 세균에 집중 실험을 당했다는 증거다. 이 사진은 마루타가 잡혀올때 복장 그 상태로 밀폐된 공간에 가두어놓고 장티푸스 등등 세균 실험을 한 후 사망한 시체를 방치해 두었다가 마루타 시신이 부폐가 진행되자 시험 절차를 관찰하려는 731부대원들이  검시하고 있다. 

 

 

 

 

 

 

 

 

 

 

 

 

  

 

 

 

  

 

 

 

 

니사진이 바로 731마루타부대를 창설한 이시이시로 중장

이시이시로 에 대한 자료를 찾아본바...

 

이시이시로는 당시 만주의 카바레에서 일하는 댄서들이나 창녀들을 자주 찾았다

특히 10대중반에서20대후반의 여성들을 좋아했으며 그는 술집에서 이런 여성들을 불러 사람들이 있는데서 아무렇지도않게 이런 여성들에게 옷을 벗어보라는 등 음란한 취미를 가졌으며 그 여성들이 맘에들면 바로 원나잇까지 이어졌는데

 

여기서 이시이로의 진정한 변태취향이 드러난다 바로 여성들을 침대에눕힌후 이빨로 음모뜯어내기다. 이따구 짓거리를 한뒤 자기와 관계를 맺은 대부분의 어린여성들은 바로 마루타감옥으로 끌려갔다 물론 이시이로와 성 관계맺은 창녀들은 대부분 만주에서 일하는 조선,중국,몽골 등 의 창녀들이다.  참고로 공식적으로 집계되는 마루타희생자는 3000여명이고 마루타감옥에 한번 들어가면 살아서 나온자는 아무도 없었다고 기록되고있다. 

 

 

 

731부대 압송헌병대원 

 

 

 

 731수용소 특별관리반장 

 

 

 

 

731부대원(위에서맨오른쪽)의 가족사진

 

그의 가족들은 그가 멀쩡한 사람들의 생체에 칼로 해부하는 일을 하고있는걸

아는지 모르는지 모두 행복한 표정으로 웃고있다.

조선인들에겐 아무리 살려달라고빌어도 쇠몽둥이로 뒷통수를 후려치는 그들 이지만,

 

자신의 집에서는 그저 평범한 한 사람의 좋은 남편, 자상한 아버지인걸까????

 

 

 

 

 

 

 - 그 들은 이미 사람이 아니다.  731부대원 아니 일본인 그들은 사람이 아닌 "마루타" 가 아닐까??  -
- 독일 나치의 유태인 생체 실험자료는 소련이 독점, 일본 제국주의 731부대 자료는 미국이 독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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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대전이 끝나고 일본에서 전범들을 재판하고 처리할때 이시이를 포함해서 생체실험을 자행한 많은 의사들과 부원들은 처형에서 대부분 면죄를 받습니다.

이유는 이러한 실험자료들을 미국측에 넘겼기 때문인데 그래서 독일의 유태인 생체실험 자료가 소련에게 넘어갔기에 미국은 그 생체 실험 자료가 그 자체가 간절했다.
 
 
전 후 이시이를 제외한 다른 의사들은 생체실험을 바탕으로 병원과 제약회사를 차려서 돈 많이 벌고 행복하게 장수했다 고 한다.
 
 
731부대의 꽃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주력했던 생체 실험.
유행성 출혈열 등 각종 이상 야릇한 병원균, 백신 전문회사로 진화한다.
 
한국 6,25 전쟁으로 중공군 참전으로 이름 모를 병이 이땅에 창궐했다.
731부대의 실험 세균들 백신이 필요했던 미국에 의해서 생긴 제약회사.
 
 
그 제약 회사는 일본의 "녹십자" 다.
 
 


이시이는 1959년 67세로 사망했다.
그는 단 하루도 감빵에 있지 않았고...
고향에서 그는 영웅으로 여겨지고 있다.

 





 




첨부파일 영혼의한.mp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