精神을 건강하게/독도,일제침략

아베 외할배 기시 노부스케에게 훈장 줬던 박정희

하늘벗삼아 2016. 1. 24. 21:49




 

기시 노부스케는 만주국 1936년 차관보 1941-1943년 일제의 상공부 대신으로 2차대전 일본군의 전 군수물자를 조달하는 자이며, 일급 전범이었다. 상공장관이던 노부스케는 사실상 전 일본제국의 강제징용책임자이다. 기시 노부스케와 다리를 놔준것이 친일파 박흥식이다 화신백화점이 이자의 소유다.

이런자에게 박정희는 훈장을 줬다.  

 1965년 6월 22일 한일 수교에 대한 공로를 치하는 훈장이었다.한일수교의 댓가는 3억불의 피해 보상금과 4억불의 차관 포항제철을 신일본제철의 자본과 기술로 도움받아 만들어 냈다. 그럼 일본은 무얼 받은 것일까.... !!! 무얼까 !!!

지금도 쌍방 포철과 신일본제철은 4%-3% 주식을 소유하며 권리를 행사 하고 있다. 그 외손자 아베가 지금 1965년에 보상금을 준것이니 일체의 보상은 끝난것이고, 종군위안부는 없었다고 발뺌을 하고 있는 것이다. 

우린 2012년 우리 기술로 위성을 만들었다고 자축했지만, 일본의 기술로 발사 했고 그들은 2차대전 제로센을 만들던 미쓰비시 기술로 식민지였던 조선의 후신 한국의위성을  일본로켓기술로  쏜 일차 손님을 받았다고 자축을 했다. 1592년 임진왜란전의 조총을 먼저 얻어 무장하고 자축한것 처럼....

한쪽은 박정희의 딸이고 한쪽은 기시 노부스케의 외손자다.  친일의 아킬레스건이 영원히 남은 한반도. 그 운명을  100년 전과 마찬가지로 우리가 정할수 없는 또 다른 이유이며, 위안부의 당사자들이 외면되고 이해 될수 없는 합의가 이해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