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체온증 저체온증은 체온이 내려가는 현상으로 여름철에도 장시간 비를 맞거나 바람이 부는 곳에 노출되어 있을때도 발생한다. 저체온증에 걸리면 활달하고 건강하던 사람이 무기력해지고 정신집중이 되지 않는다. 심하면 근육의 움직임이 느려져 걷는 것마져 힘들게 되고 이런 증상들 뒤에는 잠이 온다.
▣ 일사병 여름철 뜨거운 햇살을 받으며 무거운 배낭을 짊어진채 장시간 산행을 하다보면 일사병이 올 수가있다. 일사병은 직사광선에 장시간 노출되어 발한중추가 마비되고 땀에 의한 체온의 방출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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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사병 열사병은 바람이 없는 고온다습한 지역을 오랫동안 걸을 경우에 나타난다.
▣ 동상 설화가 만발한 겨울산이 주는 매력은 대단하지만 자칫 부주의 했다가는 동상에 걸리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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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뱀에 물렸을 때 국립공원처럼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등산로는 뱀을 만날 가능성이 적지만 인적 드문 산에서는
▣ 벌이나 작은 곤충에 쏘였을 때 산행 중 벌집이나 곤충을 건드려 쏘였을때는 먼저 벌침을 빨리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
▣ 발을 삐었을 때 산행 중 발을 헛디디거나 무리하게 보행을 해 발을 삐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하산을 하려면 아직도 한참 걸어야 하는데 발을 삐게되면 당사자는 물로 동행인들도 당황하게 된다.
▣ 가시가 박혔을 때 산행을 하다보면 날카로운 가시나무에 찔리기도 하지만 마른 소나무 잎이 피부에 박히기도 한다. |
▣ 충격(쇼크)환자의 응급처치 갑자기 부상을 당하게 되면 누구나 충격에 빠질 수 있다.
▣ 기절환자의 처치 일행 중 누군가가 갑자기 쓰러졌을 때 당황하게 되지만 기절은 수분을 넘기지 않고 깨어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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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조호흡과 심폐소생술 호흡정지 상태는 맥박은 뛰나 호흡은 없는 상태다. 때문에 그대로 방치하면 심장정지로 이어져
구조호흡
심폐소생술은 구조호흡에 흉부압박법을 결합시킨 형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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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에 물집이 생기는 경우 물집은 헐거운 등산화, 느슨하게 조인 등산화 끈, 창이나 발목이 딱딱한 등산화, 얇은 면 양말
▣ 발목 통증이 생기는 경우 산행 중 발목의 통증은 주로 잘못된 걷는 습관과 자신의 발에 맞지 않는 등산화로부터 생기는
그래도 발목이나 무릎이 선천적으로 약한 사람은 전문 장비점에서 파는 발목과 무릎에 충격을
무릎보호를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점에 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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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에서 벌레에 물렸을 때 모기가 있는 계절에 산을 걸을 때는 시중 약국에서 판매하는 방충 스프레이 같은 것으로 미리
▣ 피가 날 때 상처에 손을 대지 말고 붕대를 감는다. 다친 데를 심장보다 높게 합니다.
▣ 근육의 경련 무거운 짐을 지며 급히 올라가거나 갑자기 빠른 스텝으로 올라갈 때 갑자기 팔 다리가 당겨서 이때 엄지발가락을 특별히 강하게 잡아당기고 동시에 반대쪽 손으로 굽어진 무릎을 아래쪽으로 경련이 풀렸다 해도 곧바로 걸음을 걷게 되면 재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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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 중 주의해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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