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먹거리/주말농장

게으른 농부 이야기 - 봄날 주말에 심은 옥수수가 영글었다..

하늘벗삼아 2014. 7. 12. 12:09




 

토요일 이른 아침에 주말 농장에 다녀왔다.

봄날 주말에 심은 옥수수가 영글었다.

손으로 한 움큼 심은 옥수수는 정부미 한자루가 되었다.

노동의 댓가 아닐까? 흐뭇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