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화려한 말로 하는 표현 보다, 걸어가며 소박한 눈빛으로 보아야 한다.- 대둘 8구간

10월 3일 하늘이 열린 날... 개천절.   회사 동료들과 함께 하는 산행 대전 둘레산 길 8구간.... 버스타고 지하철 타고 반석역 에서 안산동 가는 버스를 타고 산행 시작 하여 갑하산으로 하산 하는 코스다.   "산은 화려한 말로 하는 표현 보다, 걸어가며 소박한 눈빛으로 보아야 한다."                                                     오리훈제를 구워먹으며 점심식사...       공암 방향 공주가는길 세종시 가는길....           Smokie / Living Next Door To Alice       가을 온다는 것을 감 잡았다... 감에 단풍이 든다.. 하하하       사물은 변하지 않는것, 변하는것은 나 뿐이다.                                                   - 헨리  데이빗 소로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