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든임 손잡고 거닐던 강가를 헤맨다
그리운 내임이여 내 너와 떠나던 날
말없이 강변에 앉아서 강물만 보았지
창밖에 비바람 불때면 내마음 나래달고
정든임 손잡고 거닐던 강가를 헤맨다
그리운 내임이여 내 너와 떠나던 날
말없이 강변에 앉아서 강물만 보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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