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참 맛을 느끼려면
의무도 없고,
계획된 시간도 없고,
소식도 전하지 않고,
호기심 많은 이웃도 없고,
환영회도 없고,
이렇다 할 목적지도 없는
나그네길 이어야 한다.
- 林語堂 -
'삶의 발전소 > 여행의발자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청호 주변에서.... (0) | 2013.04.06 |
---|---|
춘천 공지천변에서... (0) | 2013.01.26 |
미완성 - 지리산 실상사...근처.. (0) | 2012.11.20 |
yellowstone old faithful inn (0) | 2012.11.19 |
옐로우스톤 국립공원 (0) | 2011.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