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 모든것들/소리...

Quiereme Mucho = 스페인어 : 나를 많이 사랑해 주세요

하늘벗삼아 2012. 2. 25. 05:20









Quiereme Mucho 나를 사랑해 주오
PIacido Domingo


Cuando se quiere de veras
꽌도 세 끼에레 데 베라스
Como te quiero you a ti
꼬모떼 끼에로 유 아 띠
Es imposible mi cielo
에스 임뽀시블레 미 씨엘로
Tan separados vivir
딴 세빠라도스 비비르

Cuando se quiere de veras
꽌도 세 끼에레 데 베라스
Como te quiero you a ti
꼬모떼 끼에로 유 아 띠
Es imposible mi cielo
에스 임뽀시블레 미 씨엘로
Tan separados vivir
딴 세빠라도스 비비르
Tan separados vivir
딴 세빠라도스 비비르

Quiereme mucho
끼에레메 무초
Dulce amor mio
둘쎄 아모르 미오
Que amante siempre
께 아만떼 시엠쁘레
Te adorare
떼 아도라레

Yo con tus besos
요 꼰 뚜스 베소스
Y tus caricias
이 뚜스 까리시아스
Mis sufrimientos
미스 수프리미엔또스
Acallare
아까야레


Cuando se quiere de veras
꽌도 세 끼에레 데 베라스
Como te quiero you a ti
꼬모떼 끼에로 유 아 띠
Es imposible mi cielo
에스 임뽀시블레 미 씨엘로
Tan separados vivir
딴 세빠라도스 비비르
Tan separados vivir
딴 세빠라도스 비비르


진심으로 좋아하면
내가 널 좋아하는 것처럼
불가능 한거야 내 하늘아
떨어져 사는게



진심으로 좋아하면
내가 널 좋아하는 것처럼
불가능한거야 내 하늘아
떨어져 산다는 것이
떨어져 산다는 것이



나를 많이 사랑해 줘요
달콤한 나의 사랑
영원히 사랑할 사람
널 열애할 꺼야



난 너의 키스
그리고 너의 애무와
나의 고통들을
조용히 하게 할꺼야



진심으로 좋아하면
내가 널 좋아하는 것처럼
불가능한거야 내 하늘아
떨어져 산다는 것이
떨어져 산다는 것이

우리 말로 즐거운 일요일 이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플라시도 도밍고"

1941년 스페인의 마드리드에서 태어나 8세 때 멕시코로 건너가 자랐다. 도밍고의 부모는 스페인의 민속 오페라 "사르수엘라" 가수 겸 극단장 이었다. 멕시코 시티 음악원에서 피아노와 지휘를 배우다 나중에 성악으로 전환 했다.
어렸을 때는 투우와 노래(처음에는 바리톤)에 열중하였으나, 20세 때 멕시코 시티에서 "라 트라비아타"의 "알프레도" 역으로 오페라 가수로 데뷔 하였다.
역시 오페라 가수인 부인 마르타와 함께 2년 반 동안 이스라엘 오페라단에 소속 되었다가, 1965년 마르세유를 무대로 유럽에 첫 등장.
1968년 이후 빈 국립 오페라 하우스와 뉴욕 메트로 폴리탄 오페라 하우스에 들어가 뛰어난 테너 가수로서 주목을 끌게 되었다.
서정적인 곡에서부터 열정적인 곡에 이르기까지 매우 폭넓은 레퍼터리와 개성적인 표현력을 가졌다.
공연 외에 많은 음반을 취입했고, "오델로"등 몇 편의 오페라영화에도 출연하였다. 83년 자서전 "나의 40년" 출판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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