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살아가는 긴 여정에 지쳐 있는 나는 이 밤……. 문득!! 어디 조용하고 한적한 곳에 며칠 조용히 머물고 싶다. 다정한 벗을 만나 어떤 주제든 떠들고 싶다. 지금 나는 세상사는 일로 너무 많이 많이 힘들기에……. 나 지금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든다. |
'세상사 모든것들 > 소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Rainy day lover...Tony Joe White (0) | 2012.10.30 |
---|---|
CUSCO (0) | 2012.10.30 |
One summer night (0) | 2012.10.29 |
How Deep Is Your Love - Bee Gees (0) | 2012.10.29 |
BORA BORA BAY - Monika Martin (0) | 2012.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