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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A BORA BAY - Monika Martin

하늘벗삼아 2012. 10. 28. 12:44




 


 


보라보라 만 (Bora Bora Bay) 
보라보라 섬은 남태평양 프랑스령 군도(群島)인 
폴리네시아(Polynesia)의 타히티(Tahiti) 섬 인근에 위치한 
작은 환초형 섬으로 아늑한 남태평양 청정 해변의 평화로운 
정경이 물씬 풍겨 오는 아름다운 섬입니다.
오스트리아 태생의 Monika Martin이 독일어로 
부르는 곡인데, Monika Martin의 천상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보라보라 만]을 상상해 보시길 바랍니다


Monika Martin(모니카 마틴) Monika Martin(모니카 마틴)은 40대(1962년생)로서 그녀의 목소리는 애수를 머금은 청순하고 맑은 목소리로 향수를 꿈꾸게 한다. Monika Martin은 오스트리아의 아름다운 도시 [Graz]에서 태어나 지금도 그 곳에서 살고 있으며 오스트리아, 독일등 유럽에서 활동하고 있다. "Quiet Star"라는 별명을 가진 Monika Martin은 5개의 솔로 앨범 뒤에 "Stilles Gold"란 베스트 앨범을 발매 했는데 적합한 이름을 찾지 못해 고민 했다고 전해진다. Monika Martin의 노래는 평온하고 청아한 음성이 잔 물결 처럼 심혼안에 직접적으로 다가오는 매력에 듣는이로 하여금 평화로움을 느끼게하는 묘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Bora Bora Bay / Monika Martin
 
 
Eine Stadt,
das Meer
und du,
ich ging
einfach auf
dich zu.

Ganz egal, wohin der Wind uns auch verweht,
Träume finden immer ihren Weg.

BORA BORA BAY
SOMMER AUF MAHE,
SCHAU DEN WELLEN HINTERHER,
SONNE SPIEGELT SICH AM MEER,
WENN DER MORGEN
NEU ERWACHT.

BORA BORA BAY
SOMMER AUF MAHE,
WO DIE WILDEN ROSEN BLÜHN,
WIRD EIN STERN FÜR DICH ERGLÜHN
BIS ZUM ENDE
EINER NACHT.

Ein Gefühl,
so stark
wie Stein,
ließ das
fernweh
nicht allein.


Und so machten wir den Traum zur Wirklichkeit,
inselträume wurden Ewigkeit .

BORA BORA BAY ...



 



Bora Bora Bay / Monika Martin[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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