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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Dernière Valse (The last waltz) - Mireille Mathieu

하늘벗삼아 2012. 10. 28. 01:29


 

 



 





La Dernière Valse (The last waltz)

Sung By
Mireille Mathieu


 
Le bal allait bientôt se terminer
Devais-je m'en aller ou bien rester?
L'orchestre allait jouer le tout dernier morceau
Quand je t'ai vu passer près de moi...
C'était la dernière valse
Mon cœur n'était plus sans amour
Ensemble cette valse,
Nous l'avons dansée pour toujours.

on s'est aimé longtemps toujours plus fort
Nos joies nos peines avaient le même accord
Et puis un jour j'ai vu changer tes yeux
Tu as brisé mon cœur en disant "adieu".
C'était la dernière valse
Mon cœur restait seul sans amour
Et pourtant cette valse, aurait pu durer toujours
Ainsi va la vie, tout est bien fini
Il me reste une valse et mes larmes...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C'était la dernière valse
Mon cœur restait seul sans amour
Et pourtant cette valse, aurait pu durer toujours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무도회가 곧 끝나 가네요.
내가 떠나야만 하나요. 
아니면 이대로 머물러야 하나요?
오케스트라는 마지막 곡을 연주하고 있었지요.
내 옆을 지나치던 당신을 보았을 때
마지막 왈츠 곡이었죠
내 마음은 사랑으로 가득 차 있어요
이 왈츠 곡에 맞춰 
우리는 계속 춤을 추었지요.
오랫동안 아주 뜨거운 사랑을 나누고 있어요
우리의 기쁨과 고통이 하나가 되어갑니다.
그러던 어느날 나는 당신의 눈빛이 
달라졌음을 알게 되었죠
당신은 안녕이라 말하며 내 마음에 상처를 남겼지요
마지막 왈츠 곡이었죠
내 마음은 사랑이 떠나버린 채 외로이 남겨져 있지요
마지막 왈츠 곡은 언제까지 계속 흘러 나오겠지요
그렇게 삶은 흘러가고 모든 것이 잘 끝을 맺겠지요
나에게는 한 곡의 왈츠와 눈물만이 남은 채 
마지막 왈츠 곡이었죠
내 마음은 사랑이 떠나버린 채 외로이 남겨져 있지요
그래도 이 왈츠 곡은 언제까지 계속 흘러 나오겠지요











Mireille Mathieu

'아비뇽(Avignon)의 참새'
'미레이유 마띠유(Mireille Mathieu)'는
1946년 7월22일 프랑스 남동부 아비뇽(Avignon)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아버지 Roger씨는 비석공이었는데 14명의 형제자매 중 
맏딸로 태어나 마치 현대판 신데렐라처럼 동화같은 삶을 살았다.
그의 수입으로는 생활에 어려움이 많아 식구들이 
모두 나가 함께 열심히 일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살던 집은 물이 새는 등 어려움이 뒤따랐다.
그녀의 재능은 어렸을때 부터 알려져 그녀가 처음으로 
무대에 출연한 것은 4살때 성당의 자정미사때였다.
그녀는 15세때 아비뇽의 샹송 콘테스트에서 우승을 하여, 
버클레이 레코드의 사장 에디 버 클레이에게 스카웃되었다.
그녀가 19살때인 1965년 12월 ..
'에디뜨 삐아프'의 명곡 'L’Hymne A L’amour(사랑의 찬가)'를 
불러서 우승을 차지하였다.
그녀는 다음 해 1966년 봄에 데뷔하였고 
"사랑의 신조"가 히트하면서 스타가 되었다.
그의 공연은  Tom Jones 등 세계적인 가수가 따라다녔고, 
40년이 넘는 기간동안 1억5천만장이상의 판매고 기록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