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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시티 / 패스트푸드<fast food> / 슬로푸드<slow food>
슬로시티란?
1999년 10월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운동으로, 자연(nature)과 전통문화(culture)를 잘 보호하면서 경제를 살려 진실로 사람이 사는 따뜻한 사회,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청산도 슬로시티의 상징은 마을을 등에 지고 가는 느림의 대명사, 달팽이다.
패스트푸드<fast food>는 빨리 먹을 수 있고 간단한 조리를 거쳐서 빠르게 제공되는 음식이고, 패스트푸드의 종류는 피자나 라면, 닭튀김, 햄버거, 핫도그 등이 있습니다. 패스트푸드를 자주 먹거나 많이 먹으면 섬유소가 적고, 지방 함량이 높아, 변이 장에 오래 머물러 변비를 유발하고 방부제, 향료 착색료 사용으로 주의력이 산만해지고, 폭력적이게 됩니다. 패스트푸드는 빨리 먹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지만 이러한 이유로 패스트푸드는 좋지 않은 음식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패스트푸드가 아닌 슬로푸드를 먹어야 합니다.
슬로푸드<slow food>는 천천히 먹을 수 있는 음식입니다. 슬로푸드의 종류는 죽이나 밥, 야채, 채소 등이 있습니다. 슬로푸드의 장점은 몸에 해로운 것이 없고 건강에 좋습니다. 시간과 맛보다는 우리의 건강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저는 슬로푸드의 장점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 단점은 먹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대부분 재료가 많이 필요합니다.
제가 아는 슬로푸드의 만들기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슬로푸드 중에서 비빔밥이 있습니다.
비빔밥은 여러 가지의 야채나 채소 종류를 밥과 함께 넣고서 고추장을 넣어 비벼먹는 음식입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음식이기도 합니다.
산을 즐기는 사람이 많아졌다는 것은, 정확한 수치를 찾지 않아도 체감을 통해 느낄 수 있다. ‘주말에 뭐해?’라고 물으면 ‘산에 갈 거야’라고 답하는 이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산을 즐기는 방법도 다양해졌다. 부지런히 정상까지 오르는 것 외에도 트레킹 코스를 천천히 걷는 ‘둘레길’들이 생겨나고 있다.
요즘 유명한 대간산행하면서 대간했고,
지도만으로 알지 산을 즐기지 못하고, 무리한 산행으로 앞사람 엉덩이만 보고 온 사람들도 참 많이 있다.
봄이 오는 소리 / 박 인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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