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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래서 웃어보네요.. *♣ ![](http://park12.wakwak.com/~miwako/a/s/003b.gif)
1) 보신탕집에서 유난히 개고기를 좋아하는 사람 다섯명이 보신탕 잘한다는 집에 갔다.주문받는 아줌마가 와서는 사람을 하나씩 세면서 말했다. 하나 둘 셋...전부 다 개죠 ? 그러자 다섯명 모두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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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자니 윤이 했다는 농담 삼계탕과 보신탕을 같이하는 집에 간 손님들에게 주인이 주문을 받으면서 이렇게 말했다. "개 아닌 분 손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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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뛰는놈 있으면 나는놈 있다. 한 골동품 장사가 시골의 어느식당에서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문간에서 개가 밥을 먹고있는데 그 밥그릇이 아주 귀한 골동품 이드랍니다. 그래 그것을 사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밥그릇을 사자고하면 팔지 않을것같아, 일단 개를사자고 주인에게 흥정합니다. 별볼일없는 개를 후하게 십만원을
주겠다고 하니 주인이 기꺼이 그러자고합니다. 그렇게해서 개를 샀습니다.
이제 밥그릇만 손에넣으면 됩니다. 주인장, 그 개 밥그릇까지 끼워서삽시다 ˝그러자 주인이 하는말이 참으로 재미있습니다. "안됩니다... 그 밥그릇때문에 개를 백마리도 더 팔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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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웃고있는 시체 시체실에 3명의 시체가 들어왔다.
그런데 시체모두 웃고있는 것이다. 그래서 검사관이 물었다.
"아니 시체들이 왜 웃는거요?" "네, 이 첫번째 시체는 일억원짜리 복권에 당첨되어서 심장마비로 죽은 사람이고요. 그리고 두번째도 심장마비인데 자기 자식이 일등했다고 충격받아서 죽은 사람입니다." 라고 했다.
검시관이 물었다. "이 세번째 사람은요?" 그러자 "이 세번째 사람은 벼락을 맞았습니다." "벼락을 맞았는데 왜 웃고있어요?" 그러자 시체실 직원이 하는말. "사진 찍는줄알고 그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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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자살하려고요 너무나도 삶이 팍팍한 한 러시아인이 자살하기로 마음을먹었다. 어느날 저녁, 그는 빵을 한뭉치 옆구리에끼고 시골길을 걸었다. 마침내 철로가 나타나자 이사람은 그위에 누웠다. 얼마후 한농부가 지나가다가 이광경을 보게되었다.
"여보쇼, 거기 철로위에 누워 뭘하는거요?" "자살하려고요." "그런데 그 빵은 뭐요?" "이거요? 이 지방에서 기차오는걸 기다리려면 굶어 죽는다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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