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수 많은 여성중에 나에게 생명을 주고,
사랑도 주고,
고통도 주고 그리고 이별의 아픔을 주고 가신지 ....
문득 이 밤 간절하게 생각이 난다.
If only I could see again
The twinkle in my mother's eyes
To hear again her gentle voice
And have her hold me when I cried
내가 다시 볼 수만 있다면
내 어머니의 두 눈의 반짝임을
어머니의 온화한 목소리를 다시들을수 있다면
그래서 내가 소리쳐 울 때 어머니께서
날 안아 주시게 할 수 있다면
If only she could be here now
To help me free my troubled mind
I wonder if my mother knows
Although I've tried, no peace I find
지금 여기 어머니가 계실 수 있으면
내 어려운 마음을 풀어 줄 수 있도록
어머니가 아시고 계실까?
내가 무척 애썼지만 아무런 평화도
내가 찾지 못한 것을
It seems a hundred years ago
That when I cried she'd wiped my tears
And just like magic when I'd fallen
She'd be right there to calm my fears
백 년 전쯤 된 것 같아요
내가 소리쳐 울 때 어머니가
내 눈물을 닦아 주셨던 때가 신기하게도
내가 넘어졌을 때 어머니는 내 두려움을
진정시켜 주시려 바로 그 자리에 계셨지요
Oh mom if you could only see
The hurt and pain I'm going through
I must have cried ten million tears
Since the tears I cried when I lost you
오 어머니, 내가 헤쳐나가는 고통과 아픔을
어머니가 알아 주시기나 하셨으면
저는 수없이 많은 눈물을 흘려야 했어요
제가 어머니를 잃었을때 흘린눈물 그 이후에도
I know you're never far away
I almost feel you close to me
Oh, how I'd love to hold your hand
Your loving smile I'd love to see
어머니는 결코 멀리 계시지 않다는 것 알아요
저는 거의 제 곁 가까이 어머니를 느껴요
오, 내가 얼마나 엄마 손 잡아보고 싶은지
애정 깃들인 당신의 미소 나 보고 싶어요
But in my heart you're still alive
I think about you everyday
Oh, mother dear, why did you die
And leave me here so far away
하지만 제마음 속에서 당신은 여전히 살아계셔요
저는 매일 당신을 생각하지요
오 사랑하는 어머니, 왜 당신은 돌아가시고
여기 이렇게 멀리 저를 남겨 두셨나요?
'세상사 모든것들 > 소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Caramel /Suzanne Vega (0) | 2019.01.24 |
---|---|
Everybody Everywhere / Chie Ayado (0) | 2019.01.24 |
오늘같은밤 (0) | 2019.01.21 |
비오는날의 수채화 (0) | 2019.01.21 |
노블오카리나앙상블_연습영상_임을위한행진곡 (0) | 2019.0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