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꼬마의 맛깔나는 피아노 연주, Frank "Sugarchile" Robinson
너무너무 귀여워서 저절로 기분이 좋아지는 연주 영상!
1946년 영화 'No Leave No Love'에 나온 장면이에요.
당시 5살이던 로빈슨은 영화에서 'Caldonia'를 맛깔나게 연주하죠.
건반을 힘껏 누르는 주먹과 팔꿈치가..
아... 너무너무 귀여워요 ㅠ_ㅠ
7살의 로빈슨. 당차게 연주하는 부기우기!
중간에 춤추는 장면... 아 ㅠㅠ 넘 귀여움
의자 놓고 페달 밟는 것도...!!!!
부기우기는 한 마디에 베이스를 8박으로 놓고 반복하면서,
오른손으로 멜로디를 연주하는 스타일이에요!
요건 10살, 11살쯤.. 카운트 베이시와 함께한 자리에서. 곡명은 'After School Blues'
제목도 참 귀엽죠...^_ㅠ
* 이름이 헷갈리실까봐 추가해요!
로빈슨의 본명은 Frank Isaac Robinson이고, Sugar Chile Robinson으로 활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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