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어 대접받는 비결 7가지(Seven up)
첫째 : Clean up : 나이가 들수록 주위 모두를 (집, 주변환경, 몸과 마음까지도) 깨끗이 해야 한다.
둘째 : Dress up : 항상 용모를 단정히 하고 구질구질하다는 소리를 들어서는 아니 된 단다. 옷차림에서부터 각종 악세사리까지도 젊어서는 값이 싼 것 입어도 별 가난이 내보이지
않치만 늙은이가 좀처럼 고급 비싼 옷을 입어도 젊은 시절처럼 멋이 나지 아니하기 때문이란다.
셋째 : shut up : 말하기보다는 듣기를 더하여야 한단다. 말 대신 박수를 많이 처 주고, 장광설대신
고개를 끄덕여주면 목운동이 되어 좋단다.
넷째 : show up : 집에만 칩거하며 대외접촉을 기피하면 정신과 육체가 모두 병든단다. 동창회니 각종 모임에 분주히 나다니고 새로운 모임에서 새로운 친구를 사귀어 분주히
만나고 즐겨야 침해나 우울증이 없단다.
다섯째 : cheer up : 언제나 밝고 유쾌한 분위기를 유지하란다.
지혜롭고 활달한 노인은 주위 분위기를 활기차게 유머스럽게 만든단다.
여섯째 : pay up : 돈이든 일이든 자기의 몫은 다해야 한단다. 지갑은 열수록, 입은 다물수록
대접을 받는단다. 우선 자신이 즐겁고 아랫사람들에게서 존경과 환영을 받게 되리라.
일곱 번째 : give up : 포기할 것은 과감히 포기하란다. 세상만사가 내 뜻대로 된다면 그것은
참으로 재미가 없겠다. 인생살이가 어느 날 갑자기 기적처럼 이루어지는 것은 하나도 없단다.
차라리 포기하고 신이 준 선물 체념 망각하는 것이 心身에 좋고 여생을 편안하게 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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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슴에 달이 있다 - ♪수니 내 가슴에 달이 하나 있다 푸른 저 달이 부풀어 오르면 구름 걷히고 밤하늘 맑아지면 내 가슴에 달빛 있다 품고 다녔던 맑고 고운 빛 날 어두워 캄캄하여도 가끔 돌부리에 휘청거려도 검은 숲에서 길을 잃어도 내 가슴에 달이 하나 있다 푸른 저 달이 부풀어 오르면 달빛 달빛 달빛이 있어 내 가슴에 나의 님 하나 있다 품고 다녔던 맑고 고운 빛 날 어두워 캄캄하여도 가끔 돌부리에 휘청거려도 검은 숲에서 길을 잃어도 내 가슴에 달이 하나 있다 푸른 저 달이 부풀어 오르면 달빛 달빛 달빛이 있어 내 가슴에 나의 님 하나 있다 내 가슴에 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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