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 모든것들/나의 이야기

어두운 밤...

하늘벗삼아 2013. 3. 30. 16:07


 

차 마시며 즐기는 밤에...

 

물 많이 먹고 난 후 고충이다.

텐트 밖과 안의 차이는 헝겊 한장이 주는 아늑함과 어둠의 두려움 이다.

 

덕분에 아주 멋진 그림 하나를 만들었다.

 

비박 자연이 주는 그 힘찬 그 보이지 않는 기운이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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