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벗삼아 2011. 11. 23. 23:11



 

 

늦은 밤 차 한잔 마시다.

영혼은 지난 추억에 부유하고...

늙어가는 귀가 심심하여 ...

오래된 LP판 분위기로 음악듣다.


 

새로 차 한잔 맛나게 맹글어...

그림의 차를 올려봅니다.

비단결 처럼 부드럽고...

바람결 처럼 향깊은 차

           

자! 차 한잔 하시지요!  

 

 

 

                - 하늘벗삼아 拜上 -  ^**^

 

   

 

Silky Way / Koen De Wo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