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 모든것들/나의 이야기 매는 없는 죄도 만든다. 하늘벗삼아 2012. 3. 21. 22:00 독재자의 딸이 대권을 바라본다. 매가 무얼했나... 옛 "서대문 형무소" 사형장. "법의 이름으로 사람이 사람의 생명을 정지시킨 곳이다." 억울한 그들에게 '법'은 무엇이었나? 악행을 저지른 그들은??? 독재를 위해....... 만인은 정의를 위하여... 근헤는 정희를 위히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