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발전소/걸어가는산 지난겨울 비박... 하늘벗삼아 2012. 8. 30. 09:12 지난 겨울 늦은 밤 까지 화롯대에 모닥불 피우고... . 곡차와 함께 비박이야기 하고 잠이든 후 밤새 눈이 내려아침엔 하얀 세상이 되었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