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먹거리/주말농장 게으른 농부 ㅡ 유월 첫 이야기 하늘벗삼아 2014. 6. 10. 11:54 전국에 교육하러 돌아다니며 장시간 소홀 했지만, 정성을 다해 땅에 묻어둔 옥수수가 많이 자랐다. 그러나 풀도 많이 자랐다. 옥수수 밭에 노동의 가치가 빛을 바란다. 제초작업 완료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