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아.무.땐의 뒷풀이를 했다. 인연이란 묘한 느낌이든다.
불과 3월 1일까지는 전혀 몰랐던 사람들이다. 아저씨를위한....... 무책임한 땐스를 췄기 때문에 친구가 되었다. 뭐 남자가 하는 요리가 뭔 맛이 있을까??? 하여튼 우리집에서 빠께뜨 빵에 올리브오일과 발사믹 식초.... 스파게티에 와인과 커피 나누며 담소했네.. 목적이 순수 하기에 이 모임은 큰 탈없이 재미 나게 지낼 수 있다.
다음 모임은 파트락 스타일로 자벌레 님 집으로 초대 되었다.
Pussy Cat Do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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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ay - Pussy Cat Do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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